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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 블랙홀이라고 올드비들은 아는
아주 좋은 놈(??)인데 관리를 개뿔안하고 처박놓는 시간이 많다 보니.. 오늘 비오니까 캐노피라고 하나요?? 암튼 앞을 폴대로 개방해주는 곳에서 물이 샙니다ㅠㅠ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거 해결을 어찌 해야 하나요?? 뭘 사다가 뿌리면 될까요?? 캠 접을 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 그냥 이놈으로 마무리 하려고 ㅠㅠ (아이도 커서 중1이고 와이프도 그닥)
백패킹으로 거듭나려고 그 틈만 채우면 ..
들뜬게 맞다면 심실링테이프 사서 기존꺼 뜯어내고 바르셔야되요. 원단에 물이 스며드는거라면 방수스프레이가 조금 도움될수도있구요.
심실링 자체는 없고 그냥 물이 죽죽. 스먀들며 방울이 떨어집니다. 하..
타프가 저렴한거가 차광은 덜 되도
방수는 잘 되니 하나 사서 위에 치시는건 어떠실까요?
아니면 저처럼 비온다고 하면 안가는 걸로 ㅎㅎ
홀리타프을 씌워야 겠네요.. 근데 안갖고 와서 ㅠㅠ
블랙홀 좋은 텐트죠. 천장 윈도우도 있고.. ㅎ
ㅎㅎ 귀찮아서 열지도 않네요.. 리빙쉘은 사망 즉시 바이바이 ㅎㅎ
방수 코팅 다 날아간거네요. 방수 스프레이 같은걸로 뿌려주세요. 올해가 마지막이겠네요.
감사합니다.. ..!! 스프레이로 생명연장 해야겠네요..
'아이가 커서 안 따라오고, 아내 반응도 그닥' 이라면
"솔로캠핑 개꿀!" 이라고 배웠습니다
캐핑 가자고 졸라대는것도 이제 안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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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게 맞다면 심실링테이프 사서 기존꺼 뜯어내고 바르셔야되요. 원단에 물이 스며드는거라면 방수스프레이가 조금 도움될수도있구요.
심실링 자체는 없고 그냥 물이 죽죽. 스먀들며 방울이 떨어집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