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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우길 12구간을 걸으며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 91
분류: 캠핑후기
이름: 미묘뽀뽀


등록일: 2022-05-16 12:19
조회수: 13502 / 추천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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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배낭메고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미묘뽀뽀입니다

이번에는 강릉바우길 백패킹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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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국에 있는 여러가지 길 중 강릉바우길을 선택했고

그 중 멋진 동해바닷가를 보며 걷게 되는 12구간을 역방향으로 걷기로 했습니다

 

주문진 해수욕장부터 사천해변까지 총 12.8km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코스가 길지 않고 힘들지도 않아서 12구간 전체 완주 소요시간이 2~3시간 정도면 충분하지만

박배낭 장착+여기저기 사진찍기+놀면서 쉬었다가기 를 고려해서 시간을 넉넉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박지는 유료캠핑장을 이용했습니다

유료캠핑장을 이용해서 백패킹을 하게되면 장점이 많습니다

빨리 도착해서 박지를 선점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여유로운 트래킹도 할 수 있고 박지에서 화장실과 화기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지캠핑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유료캠핑장을 이용하면 눈총을 받을 일 도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백패킹을 시작할때 불법비박 관련해서 고민을 하실텐데 유료캠핑장도 나름 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위 그림 파일은 제가 대충 계획을 짜려고 끄적거렸던건데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함께 업로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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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우길 12구간 종점인 주문진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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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잘 둘러보시면 요런 말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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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우길은 종점마다 도장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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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걷지도 않았는데 완주도장부터 찍어 봅니다 ㅎㅎㅎ

원래는 강릉바우길 패스포트에 찍는 도장들인데 

저는 그냥 위 지도를 프린트해가서 찍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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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해수욕장부터 구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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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맑네요

주문진바다가 이렇게 맑은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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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배낭 9kg, 와이프 배낭 7kg 정도로 준비해서 걸었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서 안면마스크+팔토시+레깅스로 중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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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표식을 따라서 천천히 걷습니다

올레길 만큼 친절하게 자주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가끔 이 길이 맞나?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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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지 얼마 안됬는데 벌써 넘나 멋진 해변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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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바다의 모습은 제주에 가야만 볼 수 있는줄 알았는데 가까운곳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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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에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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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소돌해변 이라는 곳인데 사람도 없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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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봉 챙겨와서 커플샷 한방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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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따라서 데크로드도 만들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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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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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길인데도 바우길을 걷는 사람이 왜 없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잠시 후 알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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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위들을 구경하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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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모양이 뭐 닮았네 뭐처럼 생겼네 생각이 들면 아재가 된거라고 하던데

이 사진에서 코끼리 얼굴이 보인다면 아재가 맞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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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한번씩 뒤돌아보면 또 다른 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기를 쓰면서 사진으로만 봐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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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멋진 포인트들이 많아서 걷는동안 눈이 계속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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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돌어촌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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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돌항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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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해파랑길, 자전거길 등을 위해서 만들어진 통행로인데

차박+낚시+나들이 등의 이유로 차량들이 합심해서 전부 주차용도로 쓰고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위험하게 차량을 피해 차도로 통행을 해야 합니다

바우길을 걷는 사람, 자전거타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이유는 자동차들이 모두 길을 막아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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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이날 걸으면서 바우길 걷는 사람을 단 한명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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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등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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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에 위치해 있어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끝내줍니다

전망대에서 구경하면서 한참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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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인지 정말 푸른 바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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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선자령의 풍력발전기들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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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을 뒤로하고 다시 천천히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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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내 골목길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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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사이사이에 그림도 걸어놓고 꽤 신경쓴 흔적이 보이긴 하네요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라서 조용히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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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빠져나와 주문진시장으로 들어섭니다

여기부터는 길도 좁고 사람도 많아서 스틱을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배낭에 결속하여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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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제 친구들이 잡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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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에서 잠시 코스를 이탈해서 10분거리의 식당에서 아점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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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금만 유명한 식당이어도 줄을 서야 먹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코로나도 풀리고 휴가철도 오고 있는 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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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듯하게 국밥 원샷 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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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다시 주문진 시장거리로 나와서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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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과 똑같이 생긴 표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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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서 영진해변쪽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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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는 제주바다와는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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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해변을 지나갑니다

도깨비를 촬영했던 방파제가 있는 곳이죠

이른 시간부터 다들 줄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0년차 부부에게는 그런건 없습니다....ㅋㅋ

그냥 직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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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곡면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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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자동차들이 막고있는 통행길...

다행히 여기는 반대편에 인도가 있어서 인도로 걸어봅니다

해변에 낚시꾼들이 엄청많던데 뭐가 잡히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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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해변 도착해서 한방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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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역시나 좋네요

불과 1~2년전과는 다르게 새로운 카페가 엄청나게 많이 생겼습니다

그덕에 사람도 좀 많습니다

조만간 무슨 핫플이라고 올라오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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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걷지는 않았지만 잠시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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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잠시 벗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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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마셔줍니다

 

누가보면 국토대장정 4일차 정도 된줄 알겠네요 ㅋㅋㅋ

걷기 시작한지 약 1시간30분 지난 상황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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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해변을 뒤로하고 다시 출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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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박지에 다 와 가는것 같습니다

이정표에 오늘 자고 갈 캠핑장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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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연곡해변이 눈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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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연곡해변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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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떼로 모여있는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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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저 멀리 대관령의 능선이 보여서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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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자고 갈 캠핑장에 도착했습니다

연곡솔향기캠핑장을 꼭 백패킹으로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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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직진해서 인증샷부터 남겨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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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연곡은 너무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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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C구역으로 예약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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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신발부터 갈아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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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텐트는 하이퍼라이트마운틴기어의 울타미드4를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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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g대의 쉘터로써 양 네군대를 팩질해주고 등산스틱으로 가운데를 세워주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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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완료!

바람은 별로 안불지만 나머지 가이라인까지 모두 풀팩 박았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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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주문제작했던 그라운드시트를 가지고와서 알리발 이너 아래에 깔아주었더니 딱 맞네요

맥풋UL인데 전자저울로 250g 정도 측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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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의자는 며칠전에 구입한 새 의자인데

와이프가 자기가 쓰겠다며 챙겨나왔습니다 ㅡㅡ

 

늬들은.... 하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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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척 셀카 한장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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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노닥거리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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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은 약 24~25도로 무더운날씨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연곡은 소나무가 많아서 그늘이 좀 있기 때문에 타프없이 버틸만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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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화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려고 가스도 버너도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ㅎㅎ

 

백패킹은 역시 비화식 아니겠습니까?

첫번째 비화식으로 캠핑장 바로 앞 회 포장집에서 한판 가지고 왔습니다

 

강릉바우길은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사먹는것으로 식사 해결이 가능하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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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같지만 낮 아닙니다... ㅋㅋㅋ

5시가 넘어도 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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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쉘터는 무게도 가볍고 생긴것도 귀여워서 마음에 듭니다

4인용이라고하지만 제 기준엔 2인에 딱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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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두번째 비화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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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치킨 배달시켜먹었습니다....ㅋㅋㅋㅋ

공정여행, 공정소비를 핑계로 사먹는걸로 다 해결~~~

역시 비화식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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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연곡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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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는 골제로 1개로만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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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되니 급 쌀쌀해져서 텐풍찍고 일찍 자리에 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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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좋아서 그런지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단체로 주행을 많이 다니더군요

새벽에 오토바이들이 붕붕대면서 주행하는 소리에 몇번 깼습니다

귀마개 장착했지만 방어 실패.....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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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다 하다가 아침에 늦잠을 잤습니다

일출 봐야되나 생각했었는데 개뿔... 해가 중천에 떠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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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침낭 가지고 왔는데 간밤에 더워서 다 걷어차고 잤습니다

땀좀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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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바닷가 앞에 의자놓고 멍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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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을때 커플샷 한방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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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철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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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패킹 완료해서 마지막으로 연곡해변 눈에담고 다시 바우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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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꽁꽁 싸맸지만 살이 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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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만 아주 가끔 마주쳤습니다

스틱을 어차피 못쓰는 길이 많아서 배낭에 넣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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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중간중간 잘 만들어 놓은 길도 가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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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평해변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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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예쁜 해변들도 너무나 많더라구요

망상, 경포가 전부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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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사천해변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서프샵이 몇개 있어서 그런지 이른 시간부터 서핑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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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안이쁜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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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구경하면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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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해변이 많았던 강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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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더 강력해지기 전에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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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오늘의 목적지 사천해변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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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차량을 잘 피해서 이동해야 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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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천해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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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을 잘 둘러보면 바우길안내도와 도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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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구간 도장은 이미 종점에서 찍고 왔기 때문에 뭐라도 찍어봅니다

바우길4구간 종점도장과 해파랑길 도장이 있네요

뭐 그냥 두개 다 찍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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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천해변에서 완주를 기념하며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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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바우길 12구간 재밌게 걷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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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고 왔습니다

 

강릉바우길12코스의 특이사항으로는

1. 주변에 편의점/식당/카페가 많아서 식량을 배낭에 넣고 걷지 않아도 됩니다

2. 오르막 내리막이 많지 않고 누구나 걷기 쉬운코스 입니다

3. 아스팔트길이 많습니다

4. 통행로가 차량으로 막혀있는 경우가 많아서 통행에 주의를 요합니다

5. 표식이 자주 나타나지 않아서 길이 햇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6. 시장이나 민가, 해변번화가등을 지나야 하는경우 스틱을 사용하기에 위험이 있습니다

7. 연곡솔향기의 이용요금이 소폭 올랐습니다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8. 연곡솔향기 앞 편의점이 공사를 마치고 이제 이용이 가능합니다

9. 연곡솔향기에는 음식배달이 됩니다...ㅋㅋ

10. 배낭이 없는 분 또는 배낭이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본인이 정한 거점에 주차 후 짐을 놔두시고 트래킹만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 동해를 우습게보고 갔다가 차가 많이 밀려 오는길에 4시간이나 운전했습니다.....ㅜㅠㅋㅋㅋㅋ

그래서 오자마자 뻗어있다가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이번주도 배낭메고 멋진 바닷가로 다녀올 계획입니다

 

후기로 뵙겠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2-05-16 13:18: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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