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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의 첫글이네요 -_-)
마지막 글이 2020년도 11월이네요 ㅋ-_-ㅋ
그때 장박지 근황 글 한번 올리고 굴렁굴렁하다가
장박 끝난 후에 아이들이 이제 그만하자고 해서 충동적으로 장비도 많이 정리하고 머 그러다보니
댓글도 마음처럼 잘 안적게 됐었네요 -_-
그래서 당초 본분답게 -_- 댓글러답게 게시글은 내려놓고 잠수도 타고 댓글만 듬성듬성 달다가
쿠키 덕에 글을 백만년만에 쓰는데, 뽐뿌 에디터가 엄청 달라졌네요.
이거 뭔가 적응이 안되는듯한 느낌적 느낌이네요 ㅡ,.ㅡㅋ
아무리 제가 포럼글을 정주행도 잘 안하고 어쩌고 한다고 해도
족쇄같은게 하나 있어서 도저히 헤어나올 수가 없으니
징한 인연들은 징하게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_-ㅋㅋ
그러던 와중에 소식을 들었습죠.
그것도 인심 후한 11명이라니...응모 ㄱㄱ
전에도 몇차례 당첨된적이 있지만 늘 응모해야하는거죠.
참 고생하시면서도 꾸준하게 온정의 손길을... -_-ㅋㅋ
- 츤데레 st. 나눔 인증 Season 3
- 벌써 3편까지 온 이 연재글(??)은 이번 연재가 마지막이 될것 같습니다.이제 더이상 츤츤하시기보다는 적
- 데레데레 st. 나눔 인증
- 원래는 연재글로 츤데레 스타일 나눔인증이었으나언젠가부터 그냥 데레데레하셔서 연재글이 강제종료되었
오 이거 URL만 붙여도 막 따라붙네요 -_-) 새롭네;;
여튼 이번에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늘 택배가 왔습니다 -_-)/
정성 가득한 우체국 박스라뇨 ㄷㄷ
저를 제치고 아이들이 이미 습격해서 저렇게만 남았네요. ㅋ
그래도 꺼내던 와중에 박스 사진이 하나는 남아있습니다 -_-ㅋㅋ
오늘도 지방층과 무게를 득하게 되었네요 -,.-)/ 대단히 감사합니다 ( _ _)
그다음은 저의 근황입니다 -_-)
저는 이제 아이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주말마다 집에 있자고 했지만 도저히 그럴 수는 없어서
주말마다 펜션과 리조트와 호텔 등등을 전전했더니 그것도 하지 말자고 해서 -_-
구청에서 진행하는 텃밭을 분양받아서 농사를 지었더니 그것도 하지 말자고 해서 -_-
(이눔 자식들 -_-)
뭘 하고 싶냐고 했더니 격렬하게 집에 있자고 하네요 -_-
그래서 오래된 취미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그랬더니...하드웨어만 두개가 더 늘어났네요-_-
그리고 연습 및 노력은 더더욱 안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냥 주말에도 재작년 장박지 근처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에 가는 것으로 대충 무마가 되었습니다.
장박이 끝난지 1년인데 아직도 용인시민인것 같습니다 -_-ㅋㅋㅋ
가능한 자주 캠포 와서 댓글놀이좀 하려고 하는데, 무서운 분들이 많아서 무섭네요 -_-ㅋㅋ
그래도 자주 오겠습니다 -,.-~~
그레이로즈님 ㄳㄳㄳ
글 전개 참 산만하고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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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정서우
기타처럼생긴 흉기가 많은것보니 전쟁나가시나봐요
오... 어르신이 1빠라니... 타이밍 참 ㅡㅡㅋㅋ
저중에 진짜 흉기같은 애들 한 둘셋 있긴 하네요 -,.-
편님이나 저나 악기보다는 도끼가 잘어울리는 비주얼이라....ㅡㅡ;;;
@넷사탄 왜이러세욬ㅋㅋㅋㅋㅋㅋㅋ
-_-
그래서 도끼도 피스카스 도끼로 사놓고... 대장간 나대도 살뻔했ㅅ...제길 ㅡㅡ
@편집가 예전 서율하율님이 하셨던 엘리베이터 인증샷 한번 가시죠?
@넷사탄 저는 그분에 비하면 이쁘게 생기지 않았나요? -_-
@편집가 뭐 그분도 한국에 없으니 그렇다고 해둡시다..내가 손해보는거아니니
@넷사탄 한국 오면 잘 피하셔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