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솔밭캠핑장에 다녀 왔습니다9
- 타꼬와사
- 등록일 2021-10-12 16:35
- 조회수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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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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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ong
영월 솔밭 손님 오는대로 있는 자리 없는 자리 다 만들어서 손님 받으시지 않던가요?
재작년 코로나 전 어린이날 연휴에 한 번 갔다가 난민촌 시장바닥같아서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었는데..
강가쪽 사이트 구획선이 통행로 없이 밭전자로 만들어져서 왔다갔다 하기 불편하고 이중삼중으로 텐트치고 그랬던거같은데..
환경은 굵직한 나무도 많고 참 좋은데 좀 바뀌었을까요...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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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꼬와사
토요일은 주차장 근처라 좀 별로 였지만, 캠장님께서 멀리서 왔다고 일요일 강가쪽 빈자리에 옮겨도 좋다고 배려 해주셨네요. 이미 토요일에 많이 펼쳐놔서 강가쪽에 타프만 치고 식사는 강가에서 했네요.ㅎ 강가쪽 추가사이트에 대해서 요금은 안받으셨어요.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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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막걸리는 좀 달달한가요?
다음달에 영월쪽 캠핑장 예약해놓았는데 제가 달달한걸 좋아해서 여쭈어 봅니다 ㅎㅎ
좁쌀 먹걸리를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미묘뽀뽀 엄청 달아요 ㅎ
@호올로아리랑
맛있겠네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