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이 맘에 안든다고 후기를 이렇게 쓰다니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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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1-09-27 14:37
- 조회수 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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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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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구르르르
캠프운악이군요. 리뷰 쓴 인간이 병x같이 리뷰를 썼군요.
저기 샤워실도 개별로 있고. 관리도 엄청나게 잘 하는 곳입니다.
예약하기 힘든 곳 중 하나죠.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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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개따구리
캠프운악 나름 괜찮은곳인데 뭐가 그리 맘에 안들었을라나.. 애들이 뛰어노는게 시끄러웠나?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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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랑카
애 많이 낳으면 애국자로 상줘도 모자를것 같은데 말을 꼭 저딴식으로 써야되나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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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것
주위 경쟁캠핑장 관계자가 돌려깐거 아닐까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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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은화
캠핑장에 경치보러 갈거면.. 그런 특징적인 캠핑장을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나무랑 텐트밖에 없으니 당연히 그거만 보이지.
본인이 예약해놓고 왜저러는지..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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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원래 말투가 시비조인 사람이 간혹 있긴한데 그런 사람일지도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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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s
나무랑 텐트 밖에 없는 곳에 가서 나무랑 텐트 밖에 안 보인다고 불평하는건 무슨 심리죠?
아마도 일상에 불평이 많은 사람이 애먼 캠핑장을 통해 분노를 표출하는 것 같군요.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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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 요지를 이해 못하시면 난독이 맞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 국어 밑바닥 깔아준 저도 반 정도만 ...
[* 비회원 *] / 저 정도 후기도 마음대로 못 쓰나요. 그리고 저런 글 함부러 퍼오시다가 원작자 소송 걸면 끝이에요
sheanbi / 저는 저 블로그 글쓴이 입니다. 저는 캠프운악 경쟁자도 아니고 캠퍼로서 느낀점을 썼는데 뭐가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