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가까운 의령으로 자주 다니게 됩니다
선착순 캠장이 몇군데있어서 금요일 저녁을 노리게되네요 ㅎㅎ
가을이라 불멍도 즐기고 친구랑 한잔 오래 기울이고...달이 너무밝아 지금 11시인데 해처럼 눈부시네요 신기 *.*
명절 연휴의 연장선에서 아쉬움에 미련스레 1박하고 가야겠네요
즐캠들하세요 !!
오~~이제 의령 선착순은 유농밖에 없네요 ㅎ
저도 월욜까지 있다 철수했어요^^
옙 소바 필수코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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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제 의령 선착순은 유농밖에 없네요 ㅎ
저도 월욜까지 있다 철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