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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캠핑하고 오랜만에 여유가 되서 이번주 합천쪽으로 나가보려고 합니다.
날씨가 애매해서
돔+타프로 가야할지 돔+쉘터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저학년 아이도 있어서 타프로 가면 추우려나 어쩌려나 고민이네요
잘때는 그냥 장판 켜구 난로를 따로 안가져 가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날씨는 15~25도씨 사이로 왔다 갔다 하는거 같습니다.
바람이 예상되면 돔+쉘터가 낫겠지요?
저는 고민하다 돔 타프로 가요~
사이드월 있으면 돔타프 그냥 갈까도 싶은데 사이드월이 아쉽네요 ㅠ
저학년 아이면 돔타프로 가셔도... 아이들 밤에 춥다카면 텐트안에서 지내게 하고 어른둘 오싹하게 맥주타임~
난로는 아직입니다..ㅋ
선풍기는 안챙겨 갈건데 장판으로 버틸 수 있겠죠? ㄷㄷㄷ
작년 10월1일 황매산 오토캠장 갔는데 철수하는 11시경기온이4도정도드라구요 바로 부산 집오니깐24도ㄷㄷㄷ 부산하고 일교차 20도 나더라구요 한겨울인줄 알았습니다 산쪽이면 난로 챙기세요
추석때 돔타프 사월이로 갑니다. 더울거 같아요..
사월이 ㅠㅠ
저도 아이들이 있어서.. 짐은 늘어나겠지만 없는거보단 나을거 같아서요
머리 올려야 하나요 ㅠㅠ 고민이네요
전기장판이면 괜찮으려나요
낮애는 덥더라도 밤을 생각해 리빙쉘이나 스크린 추천 드립니다
낮에 불멍으로 안되까여
저도 돔에 베스티블 가져갔어요 더우면 열고 추우면 닫고
아하...베티는 읍는데 ㅠ
한국 캠핑 적기는 9월이죠
돔타프에 침낭 전기장판하면 좋고
쉘터 돔 가능한시기죠
전번주 코디악 타프로
돔타프 개념으러 나가요
돔타프 비율이 더 높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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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민하다 돔 타프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