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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찾아 해맨 노스스타 가솔린을 잡아왔네요
캐나다에선 노스스타 가솔린을 보기가 힘든데 우연히 잡았네요
손잡이에 녹이 좀 있지만 이그나이터도 잘 작동하고 케이스도 하드타입으로 따라왔구요 심지도 두개가 따라왔습니다..
cad 60불
두번째는 콜맨 가솔린버너 425
얘는 똑같은거 쓰고있는게 하나 있지만 부품용으로 하나 더샀네요
근데 와서 보니깐 생각보다 상태가 좋아서 쓰던건 보관하고 이걸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cad 25불
폴딩트레일러가 있지만 트럭을 판 관계로 트레일러도 팔아야 할거 같아서 매트리스를 샀네요.. 는 개뿔..싸서 샀어요..
코스트코에서 반품된 상품을 경매로 파는데가 있는데요
거기서 샀어요 코스트코에서 34.7불에 파는거 개당14.7불에 사왔어요
cad 14.7불
그저께 와이프가 수술을 해서 올해 캠핑은 강제 종료 되었지만 사온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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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사진의 강아지가 작년쯤 올리셨던
그 손바닥만했던 강아지 맞나요?
근데 원래 손바닥만하진 않았어요..ㅋㅋ
헉 ㅋㅋㅋㅋ 폭풍성장이네요
넘나 귀엽습니다 ㅎㅎ
@미묘뽀뽀 이제 거의 1년 다되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