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포럼 입니다.

거진 2주 정도 찾은거 같습니다.

4인가족 토파즈가 좀 작은거 같아서...(딱 잠만 자면 괜찮은데 옷가방이나 짐도 놓고 전기온풍기(소형)놓고 자기엔 역부족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건이

1. 자연휴양림 데크에 들어갈것.(4*4 사이즈)

2. 전실은 없어도 됨.

3. 고투 자충 2개 놓고 짐을 놓아도 괜찮을 것.

4. 토파즈보다 조금 크면 좋겠음.

이정도로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생각한걸 적어봅니다..

1. 안나한 330

- 장점 : 면텐트에 사이즈가 크다. 피칭이 쉽다.

- 단점 : 못구한다. 가격이 좀....

2. 코스모스100

- 장점 : 피칭이 쉽다. 가격이 재질 치곤 처렴하다.

- 단점 : 반구형태라 자충을 두개깔고 공간이 애매하게 남는다.

3. 미스터 305

- 장점 : 사각반듯하고 사이즈도 적당해보인다.

- 이너텐트 기준으로 사이즈가 맞으나 숏베스티블 설치시 데크 (4*4)사이즈 오버됨.

4. 위오돔 350

- 장점 : 딱 사이즈 맞고(코스모스보다 조금 크다). 이너 있다.

- 단점 : AS 가 잊을만하면 이슈가 되는곳..

5. 에르젠 라투스

- 장점 : 사이즈 적당하고 가격도 괜찮다.

- 단점 : 못구한다. (중고로 구매 가능)

6. 스톤쉘터

- 장점 : 재질이 좋다.(제작사 설명) 심실링이 아닌 다른 방식..(이건 좋은건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 단점 : 2022년에 만나요~~

7. 옥타돔

- 장점 : 서칭해본바 재질이 두껍다고한다.

- 단점 : 못구한다. 자충두개가 안들어간다..TPU 백화현상이 있다.

8.에르젠 300

- 장점 : 면재질과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다.(확실한 면혼방 재질은 아니다) 가격이 저렴하다. AS가 괜찮다.

- 단점 : 선착순을 뚫어낼 자신이 없다. 사이즈가 오버된다.

9. 스노우피크 도크돔

- 장점 : 이쁘다. 브랜드 텐트이다.폴리 립스탑이라고하는데 왠지 비싸서 좋을 것만 같다.

- 단점 : 비싸다...하하하...100만원 이상 짜리 텐트라 사면 마누라한테 쫓겨 나갈거 같다.

10. 콜맨 터프돔 3025

- 장점 : 다크룸 테크놀러지??(암막이고 기온 상승을 억제한다는거 같은데 좋아 보인다.실제 새턴2 블랙 가지고 다녔는데 4월인데도 9시쯤 되니 더웠다는)

- 단점 : 본체사이즈는 좋은데 플라이 씌우면 데크(4*4)에 설치불가

11. 토파즈 (번외 비교)

- 장점 : 요즘 같은 대란이 이가격에 이런텐트 못구한다..4인 가족 쓸만하다(우리가족은 덩치가 다들.....)

- 단점 : 전실이 없으니 짐둘곳이 없다 (물론 차가 바로 옆이면 괜찮을지 몰라도...차에가기위해 좀 걸어야된다면..)

이상 2주간 생각해본건데...더이상 이거 말곤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