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Namong
플라이가 있는 돔이니 구지 타프 밑에 넣을 필요가 없어요, 필요하다면 비올떄 대비해서 텐트 입구정도만 타프밑으로 밀어넣으면 됩니다.
그러니 텐트 사이즈는 고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실타프와 일반 타프는 용도가 다르다고 보셔야됩니다. 가볍게 산뜻하게 다니시고 휴양림이나 사이트 작은 숲속 가신다면 가볍고 작은 실타프, 그게 아니라면 정사이즈 타프를 보통 추천합니다.
타프는 상향평준화되어있어서 어느걸 골라도 상관은 없으나, 그래도 혹시 모르는거니 중고판매를 위해 선호하는 브랜드들을 하시거나 적당한 가격의 중고를 먼저 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1-06-01
|
|
0
0
엑스트라오디너리
감사합니다. 무조건 텐트를 타프 안에 넣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입구정도만 적당히 걸쳐도 되는거였군요!
가볍게 산뜻하게 다니고 싶은데 일단 일반 캠핑장을 가면 그늘이 없는경우가 많더라구요. 혹시 모를 중고판매를 생각해서 우선 선호 브랜드 정사이즈로 가야겠네요
2021-06-01
|
|
|
0
0
 김덕정
저는 정사이즈가 많이 클까봐 고민해서 질문도 했었는데, 다녀보니까 정사이즈도 좁더군요... 타프는 거거익선이라고들... 단점은 작은사이트에서는 조금 힘들다는점?
제생각엔 정사이즈 쓰시다가 취향맞게 추가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에 헥사 기추하려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2021-06-01
|
|
|
0
0
엑스트라오디너리
역시 다녀보시니 정사이즈도 좁다고 느끼시는군요 ㅎㅎ 역시 홀리가야하는거 같네요. 초보는 렉타추천이라고 배워서 렉타만 알아보고 있었어요 ㅎㅎ 저도 렉타를 쓰다가 익숙해지면 헥사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2021-06-01
|
|
|
0
0
슈야니
거거익선!
2021-06-01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작을수록 가볍고 작은 사이트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쓰는건 정사이즈 렉타 (홀리데이크기)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둘 중에는 홀리데이가 나아보이고 (추후 처분시에도)
큰게 싫다면 미들사이즈 렉타보다는 헥사를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꼴로르 실타프를 많이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