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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퀀텀골드처분하고 돔+쉘터 조합으로 다니다가
그게 그거인듯 해서
리빙쉘 중고로 영입하였습니다
요즘 대세인 터널형 새텀2룸 결제까지 했다가
자리잡는거와 바람불때 스트링 한다고 팩박으면
설치시간 그게 그거일듯 해서 1달전 초캠에서 구입해서
에버캠프3 오늘 피칭 해보았습니다
인터넷이나 다른곳에 정보가 많이 없고
인기도 없는듯 하고해서 인지 중고가는
1~2회 피칭 한것은 대략 70 만원 선
일단 설치가 생각보다 쉽네요
퀀텀골드보다 더 쉽고
자립시키기 더 쉬운든 합니다
(제키가 188에 몸무게90 인거는 안비밀^^)
자립 시키고 폴대넣고 하니 피칭시간 15분정도
장점 으로는 마감도 좋고 넓고 튼튼한점
단점 으로는 입구 쪽 지퍼가 3중 으로 되어 있어
제일밖 텐트 스킨 중간 입구 플라이 삼각날개
3번째 메쉬망 3개 지퍼로 되어 있어 한번씩 씹힘
루프플라이 앞뒤쪽 헷갈리게 되어있음
처음 텐트 설치 시간중 절반차지 함
(앞쪽 흰색 뒷쪽 검은색)
고리는 한포인트당 2개씩 고정
(이부분 몰라서 한참 고생했어요)
어제 비도오고 빗소리들으면서 차한잔 마시고
눈앞 나무가지 사이에 와서 새소리 들려주고
간만에 불멍도 하고
참 좋았는데
오늘 오전 12시 비예보 예정이였는데
10시에 비맞고 철수해서 집에서 제습기 돌리고 있네요
30분만 일찍 철수했더라면 ㅜㅜ 깔끔했을건데
봉좌마을은 갈수록 더 커지고 확장하는듯 합니다
여름때 대비해서 인지 준비많이하는듯 해요
D데크존
1234번은 당분간 피하시길
아침 6시부터 목수분 철근담당분 작업시작
나무절단하고 틀만들고 참 많이 시끄럽던데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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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D 1234는 당분간 거르는 걸로.. ^^
이곳 생명1호님 알려주셔서 몇번 가곤하는데
이곳 여름때 추천드려요
폐교 를 마을단체에서 운영하기때문에
물놀이장 풀장 2곳
나무그늘도 많고
시설도 캠핑 안하는 가족분들 있으면
원룸식 방도 있어
코로나 잡히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