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멈에서 미니멀로... 첫단계24
- 포카박
- 등록일 2020-11-10 14:06
- 조회수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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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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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프카프
3년전에 캠핑처음 입문할때
아웃백골드 공터에서 스킨만 대충 펼쳐보고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귀찮아서 하자있는부분 설명듣고 접어서 넣고 들고 왔었습니다. 단가가 있는만큼 구매자가 꼼꼼히 볼려고하면 힘든 거래가 예상됩니다 ㅎㅎ 저도 몇개 텐트를 사용하다보니 이제는 무겁고 귀찮아서 면텐트(코지그라핀) 방출하고 글쓴이님처럼 짐을 좀 줄이고 차(그랜드카니발)도 작은차로 바꾸자는 와이프 요구사항이 있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행으로 옮길려니 살때는 기쁜마음으로 샀는데 중고로 팔려니 왜케 귀찮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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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준투
정말오랫만에 캠포왔는데.. 반가운 단어가있어 댓글답니다. 장안구 연무동 퉁소바위 정상(?)이라면 부담없이 치실수있을거 같아요 ^^ 구매자랑 같이 나눠들면 걸어올라가기도 무리없고요. 고향이자.. 지금은 바로 밑에서 부모님이 지내시는 동네라서요 ㅎㅎ
월컵 주차장도 괜찮을듯하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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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미니멀을 꿈꾸며 옐로우스톤을 보냈습니다.
헬리녹스 터널로 변경하니 공간이 많이 작아지고 장비들도 줄어들거나 작아지네요
돈은 더 드는것같습니다...
저는 거래할때 스킨만 펼쳐서 확인시켜드렸습니닺
헛 혹시 이번 발매한 터널인가요???
가격이 사악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