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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추천은 광고같아서 잘 안하는 편인데 자리 못구한다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정선에 있는 정선애펜션캠핑장 자주가는데 연휴 글램핑 금토 3자리 토요일 데크 1박 1자리 있내요
글램핑은 8만 데크는 5만 주말치고 나쁘지 않아요
인근이 계곡이고 소수의 민가만 있는 캠핑숙박 특화지역이라 경치가 일품이며 조용하고 양돈장도 없어서 냄세도 없습니다
신관쪽은 시설도 좋고 관리상태도 좋은데 여기도 어쩔수 없이 가끔 진상들 나오기는 하는데 대부분 조용합니다만 주말 꽉찰듯해서 좀 시끄러울듯
정선 시내 및 관광지들 대부분 30분 거리정선에 있는 정선애펜션캠핑장 자주가는데 연휴 글램핑 금토 3자리 토요일 데크 1박 1자리 있내요
글램핑은 8만 데크는 5만 주말치고 나쁘지 않아요
인근이 계곡이고 소수의 민가만 있는 캠핑숙박 특화지역이라 조용하고 양돈장도 없어서 조용하고 냄세도 없습니다
신관쪽은 시설도 좋고 관리상태도 좋은데 여기도 어쩔수 없이 가끔 진상들 나오기는 하는데 대부분 조용합니다
정선 시내 및 관광지들 대부분 30분 거리에 있어서 연계도 좋고
식당은 메밀촌막국수 강추합니다 곤드레 정식과 비빔막국수 강추합니다 나머지 메뉴도 한가지씩 다 먹어봤는데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해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방송이지만 수요미식회 소개도 된 집이긴 합니다
노지도 좋으시면 모곡 밤벌유원지나 밤벌유원지안의 보리울캠핑장(무료)도 괜찮습니다
유원지쪽은 난민촌 및 시끄럽구 캠핑장쪽은 노지치곤 조용한편입니다
무료라 전기 안되고 화장실은 하나 유료샤워 3천원입니다 매점으로 윤영되는 것치곤 바가지 없습니다 시설은 그냥 노지급
올해만 10번이상 갔지만 밤에 시끄러웠던적 두세번 12시넘어서까지 시끄러웠던적은 없었습니다
조명이 거의 없어 어두워서 그런지 이상하게 이캠핑장은 잠들을 일찍자내요
저도 이번연휴 이리 가고요 밤에 조용한거 찾으시는분은 구석이나 애들있는집 근처 잡으시고
좀 놀고싶은분은 강변쪽으로 가시면 밤새떠들고 놀아도 뭐라는사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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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봤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