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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간단모드로 캠핑 몇번 다녔고
ㅇ 랜턴
ㅇ 식기건조망
ㅇ 파일드라이버 등
인근 텐트들에는 있는데 나만없어서 불편한 것들이 보였고
복귀하면 저것들 사야지 하다가
몇년이 흘렀네요~
이제 재개하려는 시점에 그때의 기억과 함께 필수(?) 장비들을 준비하는 중인데요
ㅇ 루프백
- 피레스트 티폰140 (재고없음, 7월이후 입고?)
-> 3D 맥스파인더 6061L (단종)
-> 3D 맥스파인더 6096 (재고없음)
-> 결국 못지름
ㅇ 식기건조망
- 마르기만 하면 되니 대충 아무거나 사면 될거같은데
보통 설거지통도 같이 세트로 매달려있네?
근데 저 작대기는 뭐지? 어떤게 대세지?
하고 알아보니
랜턴스탠드와 파일드라이버의 영역이 있었고..
이거부터 알아볼까? 하는 생각에
ㅇ 파일드라이버
- 통환봉을 써야한다.. 나비고리 용접이 떨어진다..
데크에서도 세울수 있는 삼각대가 옵션인
캠핑문께 괜찮다더라 (2웨이 파일드라이버)
-> 네이버 검색 고고~
-> 안나옴.. 또 단종인가?? ㅠ
ㅇ 시간만 버리고 뭐하나 지른건 없네요...
타프도 사야하고0
랜턴(크레모아?) 도 사야하고
어느세월에 준비하나..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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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있는게 돈벌고 편함 ㅋ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