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터 찾는 텐트가 있는데
갑자기 판매자가 지인이 달라해서 준다고 거래 못하겠다고....
더 웃긴건 문자대화중 75만원에 올린거 중간에 누가 80에 준다고 팔라고 했다는 말까지 했거든요.
합리적인 의심이 들지만 아침부터 따지기 싫어서 말았네요.
에잉...짜증나서 새거 사렵니다.
10만원 미만 차이면 새거삽니다
반대로 통화하고문자도 많이 하고하면 저는 안팝니다
제경우는요
처음 연락온분이랑 일정 맞추느라 다른분들다 넘겼는데
오늘 거래날에 취소하네요;; 햐...
그래서 예약은 계약금넣지않는이상 빨리오는사람 우선이라고 확정은 해놓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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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미만 차이면 새거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