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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구매한게 근......
1개월 만에 도착했네요......
NH가 헬리녹스 코트원 카피 제품이긴 한데.
제가 구매한게 NH 카피 제품이라기 보단 OEM 제품인거 같습니다. (NH로그가 없어요)
카피 제품이나 카피의 OEM 제품이나
문제 생기면 bye 해야하는게 상품의 특성이라
OEM 이면 어떠냐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사실 튼튼하면 교체 주기가 너무 긴것도 문제?가 됩니다.
중고로 내놔도 시대에 뒤처지니 중고거래도 어렵고
있는데 또산다고 혼나고....
적당히 사용할 정도의 내용연수의 제품이 제게는 참 좋네요....ㅎ
헬리녹스 제품이 많이 고가이긴 해서 부담스럽긴 하죠....(연구개발비가 녹아들어간 상품이니 제조사에서는 비싼게 아니겠지만)
짱짱합니다..
이 모드로 사용할 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리 빼고 낮춰봤네요. 최근 버전은 빠지는 구조라지만 이 방식이 다리 분실없어 전 더 좋은거 같습니다.
백팩용 코트(캠핑 입문을 비박으로...) 크기 비교입니다..
속성이 틀린 제품군이라 비교 의미는 없지만....
높이도 비교해봤네요.
진퉁은 역시 세월이 지나도 내구력이 좋습니다.. -_-
이거 구매후 몇년 후 짭 5만원 미만 제품 보고 속쓰린.....
하지만...써머레스트는 사랑입니다..ㅎ.
이것도 의미는 없지만
수납 사이즈 비교해봤네요..
직구를 자주하는 편이긴 하지만
구매대행의 기다림은 정말 ....
알리라면 이해되는 기간이지만 구매대행이 이러면...(물론 중간에 중국 명절이 껴있었지만.....)
결론.
1. 중국 구매대행은 오래 걸린다.
2. 진퉁의 이미테이션의 OEM이나 이미테이션이나 도긴개긴.
3. 장비는 너무 내구력이 좋으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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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프로스팩스의 내구력을 격어보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