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질문드려도 될까요?16
- 등록일 2018-03-19 16:21
- 조회수 2039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 비회원 *]
cc4 사용한지 1년정도되는대요 조금 무리해서라도 한번에 카라반갈껄 후회됩니다 cc4 짐만 보관이 편하지 세팅하는 시간은 텐트랑 별 차이 없어요 두껑 열고하는대만 몇분이지 스크린치고 침상 열고 짐 꺼내고 세팅하고 하면 별차이 없더라고요
2018-03-19
|
|
|
0
3
 [* 비회원 *]
저 역시도 카라반까지는 아니고 폴딩 트레일러가 현실적 캠핑라이프의 마지노선이라서 작년에 텐트레일러 nx4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아직까지 만족하면서 사용중이고 잘샀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구입하라면 두우파파님의 삼각트레일러나 하드타입의 트레일러로 구입할것 입니다 카라반은 아직 그 분이 안오시네요^^ 들잠님께서 말씀하신 코쿤이나 텐러의 가장 큰 단점은 소프트 타입의 면재질에 있습니다 우중,결로,눈,바람 등 기상변화에 따른 태세전환이 어렵습니다 풀타프라는 대형 타프로 트레일러 전체를 덮으면 된다고 하지만 조금 더 편할려고 트레일러를 구입한 저로서는 전~혀 공감되지 않은 부분이더군요 부디 신중한 고민하시고 최선의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이 부담이 안되신다면 새것보다는 깨끗한 중고를 추천드립니다 옵션 역시 확장스토리지,침상카본 온돌은 꼭 넣으시길!!
2018-03-19
|
|
0
0
공허의시선
저도 페어가서 설명듣다가 어느순간 견적까지 알아보다 접었습니다.
동일한 이유로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가격적 부담이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전 카고 중고나 저렴이 신품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2018-03-19
|
|
|
0
0
엘케인78
카이트 썬샤인도 검색 한번 해보세요.. 광주에 공장이 있는데.. 가격이 착합니다..
전 소프트 탑 블루스카이 사용중인데.. 하드탑 썬샤인도 출고가가 899만원인가 그래요
2018-03-19
|
|
0
0
개인적으로 4인가족은 삼각트레일러 추천하고싶지만 금액적으로 부담되신다면 차선책으로 국내 텐트트레일러중에는 카이트가 안전(관성브레이크 기본, 엑슬 1350kg)과 가성비면에서 좋습니다 (옵션추가비용이 타사제품보다 덜들어가요)
하지만 실용성으론 국산 폴딩보단 미국식 천폴딩이 좋아요. 에어컨이랑 온수기능빼고는 삼각트레일러와 거의 동일합니다 그런데 미국식 천폴딩 단점이 이제 너무 오래된것들(12년,13년식..)이라 천부분 봉제가 튿어지고 많이 낡아서 잘보셔야해요 다만, 몇번안쓰고 봉인된 물건들이 간혹있어요 (카미트, 락우드 등등) 또, 미국식천폴딩은 액슬방식이 아니고 판스프링방식인데 이게 부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보강된 물건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각 트레일러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다양하게 알아보시면 내 상황에 적합한 트레일러가 보이실꺼에요
2018-03-20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우중 캠핑이나 이슬 등등 관리 포인트도 있고요...
적당한 카고로 운용하시다가... 한방에 카라반이나 모터홈으로....
제 주위분들 대부분 테트리스 -> 카고 -> 폴딩 (건너띄는 경우도 있음) -> 카라반 -> 모터홈
이런 절차를 밟는데요.. 뭐.. 모든 과정을 거치고 경험하는것도 재미있고 좋습니다만... 비용 많이 깨지지요...
전 카고에서 바로 모터홈 가려고 돈모읍니다...
제가 텐트에서 바로 한방에 카라반 왔는데요.
그래도 업글 욕심이 생기네요..
나중에 애들크면 모터홈으로 와이프랑 둘만 오손도손 다닐려구요 ^^;
그래도 요세보니 폴딩 많이다니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