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캠핑 질문하나만드리겠습니다 부동산관련22
- 이럴선샤
- 등록일 2018-01-20 15:24
- 조회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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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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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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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정공
저당잡혀서 법원경매진행중인것처럼보이는데
저런곳은 왠지 찝찝하죠. 진행중일때 계약을 하셨으니 경매낙찰되면 님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게됩니다. 새로운 집주인은 경매로넘어가기전에 살았던 세입자(전세권설정)만 관여하지. 진행중일때 계약하셧던 세입자는 책임질 의무가 없다눈거죠. 부부공동명의로되어있다고하셨는데 부부중에 한사람이 빛을져서 경매로 넘어갔다면 더 머리가 아파집니다. 이쪽분야에서 일하는건아니고 예전에 관심이 있어서 알게된거죠. 계약을 하셧다니 파기하시면 계약금 500만원은 날아가는거죠. 계약하실때 저런사항은 부동산에서도 명시해주는데.. 머리아픈계약하신겁니다. 아무튼제가보기엔 경매로 진행중인 집인것같습니다. 대법원싸이트가셔서 확인도가능합니다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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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선샤
.....대법원사이트바로확인하고오겠습니다....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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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정공
저당잡혀서 매매중이다면 90프로가 경매이더라구요.. 저당있는집을 부동산통해 일반매매는어렵죠. 집살려고하는사람이 저당을안고 집계약을 하지않으니..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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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선샤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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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선샤
근데 경매중이란것을 고지하지않고 계약했을시 파기할수있나요? 매매예정이라고는했는데 매매시랑 경매랑은 임대인변경후에 임차인계약유지유무가 확연히 다른데..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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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정공
빛져서 당장돈필요한데 집주인이 떳떳이밝힐까요? 어차피 경매넘어가면 가진게하나도없울텐데... 그때가서 내돈달라고 민사소송건다고하면 집주인은 나 돈없으니 몸으로 때울랍니다 하면 끝난는거죠..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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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쌩뜨
전세금 3000 조심하세요
전세금 3000미만은 최우선변제로 반절정도 보호받을수있는데 딱3000 부터 못받는다들었어요 저희 외삼촌도 3000에 전세들어갔다 땡전한푼못받았네요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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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격을 집주인이나 부동산에서 부풀려말해서 안심시킬수도있지않나 생각되어서요
잔금치르고 동사무소가서 확정일자받으면
안전할꺼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동사무소에도 문의해보세요.
경매상황이면 머리 아풀수도 있겠네요.
근저당이 공시지가보다 높을수가있는건가요?
매매가격에서 대출나오던데요.
한가지 방법은 보증금500에 월세를 올리는
방법이 있긴한데 해줄런지 모르겟네요.
더많으니 경매낙찰이 얼마에 낙찰될지는모르나 낙찰되면 집주인은 그대로 집넘어가는거고 채권자 순번대로 낙찰금액을 법원에서 분배해주는거죠. 채권자1순위는 거의 은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