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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포럼 입니다.

이러지 말아야죠...21

등록일 2017-11-04 17:00
조회수 2378

캠장을 순찰하던도중 눈에 안보여야할것들이 보이네요.
무수한 캠장에서의 진상얘기가 넘쳐나지만
그중에 아래와같은 사람들이 진짜 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캠핑문화가 유흥문화하고 겹친다지만
이건좀 아닌거같네요.
적어도 이글을 보는분들은 안그랬으면합니다...
저도 훌룡한 캠퍼는 아니지만 적어도 몰상식한행동은
하지않으려 노력합니다.

해먹줄은 가위로 끊어버리고
나무에박은 데크팩은 의자놓고 올라가서 빼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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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네요...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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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나무에 데크팩....하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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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디

왜들 저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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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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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들이 좀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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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모르겠어요 진짜.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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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와방죠암

근데 해먹줄은 대체 왜 묶은거죠? 고리가 파손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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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무 사이가 가까워서? 이지 안나 추정해 봅니다.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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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묶고 해체안되니까 그냥두고간거죠..
체인은 녹투성이...오랫동안 묶여있던거같아요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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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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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줄은 그렇다쳐도 나무에 데크팩은 저도 첨봅니다...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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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oomerPoo

저도 해먹 나무에 걸었었는데 스탠드를 꼭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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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먹은 나무에 걸어요.
다만 저경우엔 해체를 못하니까 그냥 묶인채로 녹날때까지 뒀다는게 문제죠~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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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

baam!

2018-12-1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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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어요 도리도리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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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봉순아빠

아마도 렌턴을 걸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2017-1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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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철수시 다시 한 번 돌아봐야 겠어요..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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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야죠~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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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꿈의극장v

아무래도 닌자인가봐요~
표창 던지고 갔나보네요
무개념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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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연습 흔적...?? ㄷㄷㄷ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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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를 못해서라기보단 견인줄이 오래되서 맨처음부터 바릴생각으로 저래놓고 갔나보네요
나중에 꼭 나무로 태어나서 지같은 놈 만나길 바랍니다

2017-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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