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래된 아파트라 110V가 나옵니다.;;;
그래서 직구에 망설임없고 내수도 뭐 걍 사서 쓰쥬~
중고나라에서 10만원 초에 구입!
쌀쌀한 거실을 훈훈하게 채워주고 있다능
한번 만땅 채우면 하루에 몇시간 안틀어서 그런가 거의 25일 정도 사용하는거 같아요.
초기에 점화코일이 달궈지면서 기름을 뿌릴 때 냄새가 납니다.
조금은 아니고 좀 심한데 싶을 정도? 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ㅎ
해서 춥지만 5분 정도 환기로 냄새 대 빠지면 문 닫고 돌리고요.
겨울이라 더 심한지 습도가 거의 20%이하를
유지해서 어쩔 수 없이 가습기를 하나 더 샀네요.
사용하면서 느낀게 기름을 넣자마자 틀면 냄새가 더 심하게 납니다.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 동일한 등유를 넣어도 넣자마자 틀면 냄새가 심하고 하루밤 정도 지나고 아침에 틀면 활식히 냄새가 덜 나요;;;;
걍 예상은 등유를 넣을때 공기가 등유에 섞이면서 불완전 연소가 되는게 아닐까 예상만 해봅니다.
신기한건 넣은 다음날 아침에 틀면 확실히 냄새가 덜하다는거;;; 뭐 느낌일 수 있어요 ㅋㅋ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ㅎㅎㅎ
활식히 ==> 확실히 (이거 오타져??)
내수용은 3시간 알람이 짜증나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