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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세코 대신 태서를 선택한 이유7

  • [* 비회원 *]
  • 등록일 2016-10-15 20:48
  • 조회수 2355
아재라 그런지 몰라도....
자고로 난로란 저 빨간 망......저게 있어야 난로 같아서요^^

캠핑은 못가고 거실에서 테스트하느라 켜봤습니다.
따스하니 좋네요

파세코보다 기름 냄새 난다는 평이 있어서
감수하고 샀는데도......냄새에 민감한 와이파이님이
전혀 냄새 안난다네요

모양도 너무 예쁘고
스마트라 키 낮추면 트렁크에도 쏙 들어가는데
무엇보다 저 바알간 불빛을 보고 있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

1476532088_6437_20161015_2043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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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상상캠퍼
전 망가질게 없는 아날로그라 좋더라고요
관리만 잘하면 50년은 충분히 쓸수 있을거 같아요
2016-10-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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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분노의백래쉬
저도 이거 쓰는데 좋아요. 일단 수납부터 ㅎㅎ
2016-10-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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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개피맛사탕
파란 불이 저렇게 위로 많이 올라와도 문제 없는건가요??
2016-10-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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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소영지영아빠
파세코쓰고있지만 추억이죠

빨간망...
2016-10-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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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파란 불꽃 올라오면 안 되긴 한데...
위에 냄비 올려두고 물 데우거나 요리할 땐 저렇게 쓰기도.. ^^
2016-10-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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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개피맛사탕
그렇군요.
불조절해서 두면 또 올라오고...
그렇다고 너무 줄이다보면 뜨신느낌이 덜한게
괜찮으면 사진처럼 화끈하게 올려서 사용하고 싶습니다...ㅎㅎㅎ
2016-10-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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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왕좡
3
2017-10-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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