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실 출입문 질문드려요.24
- Enjoing
- 등록일 2021-08-19 20:43
- 조회수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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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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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금상
완전 여름에 저걸 가지고 다니는건 비추구요~~
리빙쉘을 가지고 다니는 시점이 바람많이 부는 쌀쌀한 해변, 가을~겨울~ 테이블,체어를 전부 리빙쉘로 넣어서 생활해야 하는데, 출입구자체는 사실상 항상 닫아놓고 생활하기 때문에 옆쪽 출구 하나밖에 없다고 별로 문제되는건 없습니다... 내부에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확보되는 시야는 메쉬망으로 충분 하구요~ 사실...겨울엔 이것도 다 닫고 생활하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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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텨션샤인
대부분 우측엔 이너텐트(잠자는곳)가 위치해 있습니다. 생각하시는 한쪽만 열려도 전혀 안불편합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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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쥬82
저도 현재 뉴아티카 사용중인데 만족해요
창문 다 개방하고 전면 양측면 열어놓으면 답답하지 않구요 그리들에 구이바다 두개 다 쓰며 요리해도 환기도 문제 없구요^^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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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ing
음... 그렇군요. 요리할때 창문 개방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기름기 같은게 텐트에 붙을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관리 문제;;)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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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82
한쪽주방에서 볶거나 하는 요리중에 가끔 양념튀면 물티슈로 닦는데요 굽거나 하는 요리는 거실 가운데서 주로해서 텐트가장자리까지 기름이 튀진 않아요 ㅎㅎ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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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털리지마
@Enjoing 지금 뭔가 포인트를 잘 못 잡으신 것 같은데... 텐트 내에서 요리를 할 땐 겨울밖에 없어요
봄 여름 가을은 대부분 밖에서 해먹어요
그리고 창문 개방 수가 적다고 기름이 튄다면 닦아내면 됩니다 ㄷㄷㄷㄷㄷ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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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ing
@뽐뿌털리지마 헐... 요리는 밖에서 하는거군요?;; 벽면은 닦으면 되는데, 저는 미세하게 날리는 기름이 천정 등에 붙지는 않는지, 그 상태로 텐트를 보관하면 문제가 안되는지 궁금했습니다. 집 안에서 삼겹살 구우면 바닥 미끄럽고 꺼려하듯이요...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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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짐승
@Enjoing 설사 삼겹살 구이를 텐트안에서 한다고 해도 집에서 하는 것처럼 기름이 미끈거리며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바닥에는 기름이 어느 정도 튀겠지만 위로 날아가는 것들은 환기가 워낙 잘 되어서.... 바닥 전체를 방수포 등으로 마감했다면 좀 신경쓰일 수 있긴 합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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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ong
생각하시는 것처럼 문으로 완전개방이 된다고 하더라도 실제 사용시에 저걸 완전 오픈해놓고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메쉬만 처놓은 상태로 뭔가를 하죠..
그렇게 생각하면 본문의 뉴 아티카도 댓글의 스노픽 랜드락스타일이나 코오롱 팰리스같은 탠드도 모두 이너공간 외에는 풀메쉬급으로 다 오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쉬가 없어서 오픈이 안되는 구조라면 답답할텐데 메쉬상태로 다 오픈하면 개방감 좋을겁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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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사아들
한겨울에도 밖에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누군가 희생해서 밖에서 요리해서 오면 안에서 다 같이 먹는거죠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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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좀 불편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출입구가 다양하면 그만큼 다양하게 기구들을 배치할수 있는데 그만 제약이 생기죠.
전실에서 뭐 먹을때도 좀 답답할려나요?
@타닥타닥탁탁 그런가요... 예전에 캠핑 한번 따라갔었는데, 전실이 저런식에 완전 다 열린 상태에서 음식을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장점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