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지름 지름.5
- soulbox
- 등록일 2020-03-24 14:36
- 조회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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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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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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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다님
저도 올해 7세 딸램과 함께 작년 가을 부터 캠을 시작해서 극동계 까지 다 했습니다. 화장실 문제 아니고선 그닥 어려울께 잘 없어요. 하면 됩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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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ox
네. 큰 걱정은 안하는데 사이트 구축시 혼자 두는게 마음에 걸려서요.^^ 최대한 혼자 두는 시간 없애려고 미니멀하게 구성하려고 합니다. 그보다 딸아이와 둘이 캠핑할때 노하우 전수 좀 해주십시요!^^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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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님
저도 처음에는 손에 폰 쥐어 주며 유투브 보라 했는데 이젠 차에서 내리자마자 알아서 놀이터 쪽으로 갑니다.
단 사이트 자리 정할때 항상 놀이터가 바로 보이는 곳으로 정하거나 어느 한 곳 캠장을 주로 간답니다. 그럼 자연 스레 그곳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잘놀고 캠장 안주인이 아이들을 잘 챙겨 주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은건 또래 아이가 있는 분들과 때캠 하는게 제일 좋긴 하죠...지금 시기에는 어쩔수 없이 못하겠지만 그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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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원 살까, 벼르던 마운트리버 투스텝을 살까,
농협텐트도 질렀으니 농협 경량체어로 살까
간보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