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인이 끌리는거 사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카메라라는것은 개인취향대로 쓰는거니깐요.
카알못에 일반 라이트 유져들이 성능같은거 하나하나 따져보고 사시려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것이
요즘 카메라들은 뭘 쓰던 다 좋으니깐요. 성능이 나빠서 사진을 못찍는다 라는 시대는 아니죠.
캐논 DSLR이 대표적인데
얘는 성능믿고 사는 카메라가 아니지만 너도나도 캐논 씁니다.
결국 성능을 그렇게 하나하나 따질필요도 없다는거죠.
그리고 시스템카메라에서 특정 바디의 성능만 가지고 카메라를 선택한다는것도 좀 그렇구요.
다만 이건 좀 생각해보세요.
1. 휴대성. 아무리 좋은 카메라라도 밖으로 들고나가야지 의미가 있는거라서요.
그런데 이걸 또 바디만 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렌즈도 봐보세요. 극단적일 수 있지만 F2.8의 망원렌즈들 보면 엄청 크고 무겁죠.
2. 렌즈값. 렌즈가 바디 보다 더 비싸다 라는걸 납득못하시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이런분들은 사실 시스템 카메라가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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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카메라라는것은 개인취향대로 쓰는거니깐요.
카알못에 일반 라이트 유져들이 성능같은거 하나하나 따져보고 사시려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것이
요즘 카메라들은 뭘 쓰던 다 좋으니깐요. 성능이 나빠서 사진을 못찍는다 라는 시대는 아니죠.
캐논 DSLR이 대표적인데
얘는 성능믿고 사는 카메라가 아니지만 너도나도 캐논 씁니다.
결국 성능을 그렇게 하나하나 따질필요도 없다는거죠.
그리고 시스템카메라에서 특정 바디의 성능만 가지고 카메라를 선택한다는것도 좀 그렇구요.
다만 이건 좀 생각해보세요.
1. 휴대성. 아무리 좋은 카메라라도 밖으로 들고나가야지 의미가 있는거라서요.
그런데 이걸 또 바디만 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렌즈도 봐보세요. 극단적일 수 있지만 F2.8의 망원렌즈들 보면 엄청 크고 무겁죠.
2. 렌즈값. 렌즈가 바디 보다 더 비싸다 라는걸 납득못하시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이런분들은 사실 시스템 카메라가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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