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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당첨을 되어서 적는 독서평이네요 ..
우선 로봇의 지배에 대한 책을 당첨이 되어서 읽어 보았지만 우선 쉽게 읽혀 지지는 않았네요 너무 전문적인것 같은말과 논문같은 글이 어려웟네요
이런류가 흥미가 있어서 신청을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 있어서 난감했네요 .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특성이 나타나는데 가상과허상이 아닌 점더 현실적인 인공지능의 모습과 이에대한 위협까지 다루기는 합니다..인공지능에 대한 파격적인 혁신등등을 말하고있네요 그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논의를 하게되고 인간이 어떻게 할껏인지에 대한것도 있네요
인공지능 이야기하면서 생각나는건 알파고와 이세돌 대결이 있고 우리나라보다 중국이 더 큰관심이 있었다는 거에 ..중국이 사회주의의인 만큼 인공지능을 사용해서 통제수단을 간파기술을 성장시켜서 통제국가를 구축하고 있다는걸 알았네요
이런통제과 편향에 인공지능기술이 쉽게 적용된다는걸 사실을 보여주며 우리가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던져주네요..이러면서 스타트렉같은미래가될지 메트릭스 같은 미래가 될지를 우리가 만들어야하는 미래라고 말을 하네요 ..많은 학자들이 인공지능의 미래를 점치는 학자들이 많은건 아니지만
기술의 진보는 어디로 갈껀지 예측하기도 힘들다고 하며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껀지 걱정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네요 ...이렇게 마무리 하고싶네요
너무 책이 어려운 면이있어서 보기에도 힘들었네요 ..좋은책인것 같은데 제가 이해를 잘못할수도 있어서 난감한책이였다고 생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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