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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생각을 더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미라클 씽킹은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먼저 표현하기 위한 메모법과 생각의 방향을 확장하고 생각과 생각을 잇는 것, 그리고 질문법 후 창조적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까지.
하나의 책에서 일목요연하게 딱딱! 어떻게 순서대로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실천하지 못했던 것, 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을 이 책에서 짚어주고 있기에
이 책에서 정리해주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바꾼다면,
누구나 굳이 쥐어짜지 않아도 술술 창의적인 생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이런 패턴이 익숙해지도록, 습관으로 길들여지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본 리뷰는 뽐뿌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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