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독서/e-book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이까짓 작심삼일
분류: 독서평
이름: 클러버


등록일: 2021-07-27 16:04
조회수: 179 / 추천수: 0
링크:


20210723_154117.jpg (705 KB)



20210723_154117.jpg

특이하게 병따개와 함께 책이 왔네요

매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 책의 줄거리를 한 줄로 요약한 게 "매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입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로 끝나는 가장 큰 요소가 매일 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실패를 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책에서는 꼭 매일이 아니더라도 며칠이든 일주일이든 하나의 루틴을 만들면 매일 하지 않더러도 실행이 계속 이루어져 좋은 결과물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네요.

생각해 보면 계획도 매일 해야 한다 착해야 한다 등 우리는 수많은 강박 때문에 힘들어하게 됩니다. 때로는 내려놓고 내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실행도 할 줄 알아야겠지요.

그래서인지 책도 부담 없이 어디서든 읽을 수 있게 소책자로 만든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경계선과 타이밍

사람마다 선이라는 것이 있지요. 인간관계에서 선을 긋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이 선을 그을 때 타이밍도 중요히지요.

여담으로 전 모든 사람이 착하고 제가 행동하는 것에 따라 변화 시킬 수 있다고 최근까지 착각하면서 살아왔는데 변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미련과 욕심이었네요.

선을 그으면서까지 계산적으로 인간관계를 해야 하나?라는 의문 속에 살았는데 모든 게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는 게 마음 아프네요.

참 이러한 선과 타이밍에 대해 필요성을 알게 되더라도 막상 상황이 닥쳤을 때는 찾아내기 어려울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경험치가 쌓여야 알 수 있는 부분들-상황들이 말이죠, 학습의 한계점

책의 내용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보기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한 내용이 많습니다. 이는 반대로 사회 경력이 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다소 불필요한 내용도 다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소서 작성법 등에 대해 기술한 것들은 국내 기업에서는 맞을 수도 있으나 해외 기업에서는 불필요한 경우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국내-외국계-해외서 일해본 결과 그냥 케이스 별로 다 다릅니다. 엔지니어의 경우는 그냥 본인의 스킬을 적은 것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많으니까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설명은 부족해서 조금 아쉽네요

책이 읽기 편해서 한 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니 부담 없이 이러한 방법도 있구나 하고 편한 마음으로 보시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7-27 16:04:5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 상처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