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독서/e-book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정의중독 리뷰
분류: 독서평
이름: 꽃게


등록일: 2021-07-07 23:28
조회수: 228 / 추천수: 0
링크:


KakaoTalk_20210707_224021837.jpg (1235.3 KB)
KakaoTalk_20210707_224021837_01.jpg (754.8 KB)

More files(11)...


 

 

KakaoTalk_20210707_224021837.jpg


 

이런 리뷰는 처음이라 좀 초딩스럽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책 제목만 봤을 때 꽤 흥미로웠다.

일단 정의로움에 휩쓸려 우리가 자주 실수하는 말이나 행동 또는 프레임을 말하는 줄 알았다. 물론 그런 전개로 진행된다.

하지만 책의 두께가 상당히 얇다170page

 

책의 두께로 책의 내용을 정의 할 수 없다. 당연하다 나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단 책의 제목과 같이 어찌보면 꽤 철학적이고 중요한 대목이라서 많은 예시와 함께

삶을 관통하는 깊은 생각을 정리 해 줄것이라는 기대는 살짝 집어 넣었다.

아니나 다를까 책의 내용 또한 수필 집을 연상하는 정도였다

책에 대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보다. 일본의 뇌 과학자여서 어느 정도 기대를 많이 한 것이 탈일까?

 

일단 책을 3번까지는 읽어 볼 생각이고 다 읽고나면 다시금 리뷰를 할 예정이다.

독서포럼에 글을 올리겠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보자

KakaoTalk_20210707_224021837_02.jpg

KakaoTalk_20210707_224021837_12.jpg

 

 

KakaoTalk_20210707_224021837_09.jpg

 


KakaoTalk_20210707_224021837_11.jpg

 

 

책의 시작은 좋다 뭐 책을 평가하자는 게 아니고 읽고 느끼점을 적는 시간이니지만 나름대로 책을 분석하는 습관이 있다. 저자에게는 미안하다

중독은 악이다. 맞다 그게 뭐가 되었든 자신에게는 악인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중독이라도 중독이라는 말에서 나오듯이 독이 되는 것이고 자꾸 치우치게 되며 신경이 쓰인다는 것이다.

서문에는 중독이 되는 정의 혹은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특징을 표현해 주었다 나름 시작이 좋다는 느낌이 든다, 책도 얇고 내용도 충실하다면 이거야 말로 몇번을 읽어도

 부담이 없고 시간도 짧게 걸리니 최상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프롤로그를 넘어 목차도 개성있고 구성도 좋다 뇌과학자 답게 개성이 있어 좋다.

그러면서 책을 읽거가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일본에 특화 되는 내용이 많다 물론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일본에 대한 내용을 적는 것이야 당연한 내용이지만 

적잖게 일본인에 대한 특징 이나 현상을 정리하는 선에서 멈춘다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 뭐가 정의고 뭐가 중독이고 과연 저의 중독에 걸리면 어찌 된다는 것인가? 만약 걸리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고 일반인이 중독에 걸리게 되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것인가? 나름 참고 가다가 3장에서 책을 덮었다.

 

뇌 과학자의 소양이 이정도 일 줄이야.

아무리 책만보고 공부했다고 쳐도, 일단 3장 정도 읽다보니 인간 뇌는 대립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했는데, ? 그냥 그렇게 만들어 졌다고 한다. 도파민 때문인가?

맞다 도파민 때문에 공격적인 것이다

 

뭐 읽다보니 너무 일본 편향적이고, 현상 파악정도의 내용이라 그렇다 치다가

….잠시 책을 읽다 멈추고 잠시 생각했다. 좀 시간을 두고 다시 읽어야 겠다.

책내용이 모두 지워져 버렸다.

프랑스가 독일을 싫어하는 이유는 전 세계사람이 알고 있고, 한국이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도 전 세계? 아니 최소한 아시아인들이면 다 알고 있다.

저자는 애써 이 내용을 극히 일부라 치부하고 매우 놀랍고 충격적이라고 한다.

뇌과학자가 동아시아, 세계사도 모르나? 공부를 안 했나 안 한것인가?

우선 집단적으로 원인은 너무 뻔하다, 그렇다면 그 원인이 왜 생겼고, 그것으로 인해 국가별 느끼는 느낌 해결 방법, 또는 그것으로 인한 감정적 

변화나 심리적 상태에 대해서 말 해 줄 줄 알았다

 

너무 높은 수준을 원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이건 아니다 싶다. 20만부나 팔린 책에서 이런 식으로 표현하고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하다니

일부 국민이 그런 것이 아니고 한국인은 전국민이 다 그렇다고 말해주고 싶다.

적어도 왜 그런 마음과 생각이 생겼는지? 그리고 그것이 책에서 말하는 정의나 중독이나 둘 중 혹은 그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 줬어야 한다.

최고 지식인과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의 생각이 이런데, 일반 사람들은 오죽 하겠나?

일단 읽는 것을 멈춰야 겠다. 뽐뿌에서 책받고 독후감을 쓰는데 이렇게 쓰면 욕먹거나 나중에 다시 책 추천을 못 받을 수도 있지만 짧은 소견으로 현재까지는 이렇다.

 

처음 말한대로 진중하게 3번 읽고 다시 정리해 보겠다.

현재 기분으로는 이책을 더 이상 읽다가는 암걸릴 것 같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7-07 23:29:5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