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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정통 판타지 소설 무료 연재를 시작한 신인 작가입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해본 적이 없고, 뽐뿌는 매일 와도, 로그인 없이 눈팅만 했었던지라 다소 어색하지만,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연재를 시작한 소설은 요즘 트렌드인 회빙환 요소는 없습니다. 다만 검, 마법 그리고 모험과 음모 등 전통적인 소재로 깊이 있는 판타지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 명의 주인공이 전개하는 단편적인 소설이 아닌, 여러 주인공들의 사건이 교차되는 입체적인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소설이 수천 개가 넘는 작품들 사이에서 독자에게 노출되기가 쉽지 않아, 제가 유일하게 아는 뽐뿌에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읽어주시고, 의견이나 평가를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회원 가입 없이도 무료로 읽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링크 :
https://novel.munpia.com/441074 - 제목 : 신들의 파편(破片) - 줄거리 : 오리지널 세계관의 정통 판타지입니다.
'신들의 파편'은 데이오라 대륙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력과 전설이 얽혀 있는 복잡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계는 용들이 지배하던 행성에 신들이 도착한 후 벌어진 전쟁에서부터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신들의 등장과 함께 용족은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거인족과 인간, 그리고 다른 종족들이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는 등 신과 종족들 간의 갈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전개는 전설로 잊혀지던 존재들의 등장으로 시작합니다. 대륙은 크나 큰 혼란으로 빠져드는데, 이를 통해 대륙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세력의 음모가 조금씩 밝혀 지게 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인류를 지키기 위한 영웅들의 이야기 파편이 모여 세계의 비밀을 관통합니다.
과연 이 세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신이 꿈꾸던 세상, 데이오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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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느낌이나 설정이 조금 비슷하죠? 가장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고, 왕좌의 게임과 같은 소설을 쓰고 싶어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