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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살짝 시들시들 해지는 요즘이네요. 6
이름: TiRiL


등록일: 2022-05-04 10:53
조회수: 336 / 추천수: 0





작년에는 몇백만원급으로 질렀던 보드게임 구매욕이 올해는 많이 시들시들해지고 있네요.

 

일단 주 요인으로 보자면...

 

1. 관심을 끌만한 신작이 없어요.

보통 신작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고려할만한 요소가 있는데요.

유명한 작가의 신작 이라거나 흥행을 보장하는 매커니즘 혹은 업그레이드 된 게임이나 절판되어서 다시 나오는 게임 등을 꼽을 수 있는데...

그나마 비딸이라던지 우베 작가의 게임이 이번 코보게 파주 슈필에서 등장했을 뿐입니다. 

그외 신작이나 재판되어 나오는 게임은.. 그닥 관심을 끌게 없었네요.

 

2. 가격이 고가 정책으로 전환됐어요.

지난 주말 보드라이프에서 피터지는 설전이 펼쳐지기도 했는데...

기존에 많은 마진을 포기하면서 판매하던 코보게가 할인율을 낮춘 듯이 보입니다. 

물론 원가 인상등의 요인을 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원가를 정확하게 알 수가 있나요.

사왔던 작품들의 퀄리티와 컴포 내용 등을 고려해서 추측을 할 뿐이죠.

그 동안 올랐던 건 물가에 비해 오른게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도 있지만 오른 건 오른거잖아요?

일단 8,9만원선 이상이 되면 멈칫하게 됩니다. 그리고 15만원이 넘어간다... 고심하게 되죠.

과연 이 돈을 투자해서 내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기존에 이 돈을 쏟아 붓고도 못돌리고 있는 게임이 얼마나 되는가...

일단 전 기존에 아직 남아있는 게임들도 많아요.

어떻게든 70%는 돌려보고 결정을 해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사려고 예정되어 있던 게임들도 충분히 많구요.

그래서 1에서 언급했던 비딸, 우베 작가의 게임을 패싱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비뉴스 디럭스는 기대하긴 했는데... 당장 감당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네요.

나중에 여유있을 때 재고가 있다면 그 때 구매해야죠.

 

3. 금전적 여유가 없네요.

올해 들어서는 보드게임보다 닌텐도 스위치로 전환된 면이 있어요.

외도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쪽으로 투자가 들어간 만큼 이 쪽 사정이 좋지 않을 수 밖에요.

뭐.. 단순합니다 ㅋ

더구나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들어갈 돈도 많네요.

 

4. 불친절해진 상품 안내

국내 최대 판매처는 아시다시피 코보게죠.

근데 이번 파주 슈필, 곧 열릴 보드게임페스타 안내보면 과거와는 많이 달라요.

상품 리스트, 할인폭, 가격 등을 사전 고지해주는 거 보고 기다렸다가 열리자마자 오픈런을 했다면

지금은 그냥 행사 엽니다. 이벤트 뭐 합니다. 신작 뭐 있네요. 정도만 보여요.

상대적으로 줄은 홍보에는 그만큼 줄은 관심이랄까요...

페스타도 아직 구경갈까.. 보류중입니다.

봄이니 만큼 아가랑 더 야외에서 보낼 시간이 기대되고 있거든요.

 

5. 그래서 4월에 구매한 게임은요.

- 모노폴리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

- 부루마블 : 대한독립 에디션

- 버건디의 성 20주년 에디션 

많이 줄였습니다. ㅋㅋㅋㅋ

 

펀딩 들어간 게임들은 쉽게 나올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쿠킹덤, 슬리핑갓즈, 커피 트레이더스 기다리고 있네요.

과연 뭐가 제일 빨리 올까요?

오를레앙, 웨더머신, 스카페이스가 먼저 오진 않겠죠? ㅋㅋㅋ

 

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5월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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