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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2-04-07 06:34: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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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우스룰이라는 게 있죠.
규칙은 게임을 즐기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이지, 개인적으로 재미보다 위에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보네요. 재미가 있다면 약간의 룰을 변형해서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단 정식룰이 있음을 알려주세요. '우리가 하는 방법은 이렇게 하지만, 원래는 이렇게 하는 거야. 사람들은 이런 방법으로 한단다.' 라고요. 그리고 하우스룰이 공식룰로 바뀌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ㅎㅎ 그리고 정확한 룰을 알고 싶으실 경우에는 여기 보드게임 포럼에 올려보면 될겁니다. 저도 종종 올려요. 아니면 보드라이프라는 국내 최대 보드게임 커뮤니티도 있구요. 게임 유통사 통해서도 물어볼 수 있겠네요. 도블이나 다빈치 코드 같은 게임은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유통하니 다이브다이스나 다이브다이스 커뮤니티에서 문의 올려보시면 될거 같네요.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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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pol
하우스룰이라는 말이 참 좋네요. 애들 눈높이 맞춰서 룰을 만들어가면서 해봐야겠어요.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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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다이
저랑 비슷하네요. 강력하게 좀비키즈 라는거 추천드려요.
그이후에 나온 좀비틴즈 라는것도 있는데......좀비키즈 부터 해보고 재미있어 하면 좀비틴즈도 하시면 됩니다.
캐릭터 능력도 생기고 난이도도 생기고 스티커붙이는 재미.....뭐하나 빠질게 없어요.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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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청사
광합성, 뱅 (어려운것같았는데 의외로 규칙이 단순해 저희애들은 8살에 같이했습니다. 기본버전을 하다가 적응되면 확장판으로 확장. 개인적으로 강추 ) , 규칙은 요즘 유튜브 보면 잘설명해줘요. 그래도 모르겠으면 위에 언급된 다이브다이스 나 인터넷카페등에 질문하시면 되실겁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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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폰로이엔탈
도블 수준으로는 치킨차차나 데자뷰 정도면 좋습니다.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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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종류도 많고 공부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좀더 자세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