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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엑시를 비롯해서 NFT 게임 테마가 시장의 중심입니다.
물론 비트랑 이더도 야금 야금 올라가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다음 타자나 먼저 먹어보려는 생각에 NFT 게임 출시 예정이나 베타 서비스하고 있는거 순위권에 드는거 몇개 찾아봤습니다.
alice나 tlm 등 유력 후보라고 생각하실거 같은데...
게임성, 재미, 빌드 퀄리티가 개판인가 아닌가를 판단기준으로 삼으면 모두 낙제점이더군요.
그나마 엑시가 잘만든거더군요.
펌핑은 항상 순환하니 다른 게임 nft도 펌핑이 오겠지만...(게임이 개판이면 너무 티나겠죠)
그래도 매출 1위 찍는거 올리는게 세력 입장에서도 편할겁니다.(근데 이번건 거래소하고 짜고 하는거 아닐까 싶은...)
아무튼 다른 후발 주자들 수준이 수준이하니 당분간 엑시는 계속 갈거 같습니다.
모두가 바라는 떡락은 당분간은 쉽게 오지 않을거 같고요. (물론 너무 많이 오르면 칠리처럼 어느순간 펑 터질겁니다. 다만 게임 유저가 계속 늘어나면 또 다시 올라갈거 같고요)
NFT 게임 테마가 지속된다면 하루에 한시간씩 NFT 게임 정보만 구글링해도 수익 크게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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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퀄리티 이야기하는분들 많던데
유저한테
돈이 되냐 안되냐가 핵심 아니겠어요?
개판이라면 정말 개발팀 실력이 개판이거나 티나게 우리는 대충만든 펌핑용 코인이다라고 증명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엑시는 단톡방만 가도 장학금 달라는 사람 아주 많죠.
중장기적으로 보면 재미가 어느정도 있어야 유저가 늘어나고 유저가 늘어야 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돈이 되는게 아니고 유저가 늘어야 돈이 되거든요.
물론 세력이 쌩까고 올릴수도 있겠지만 그런건 찾기도 어려우니 예외 입니다.
재미없는 게임이 돈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회사에 돈이 되는지와
재미없는게임도 플레이만으로
돈이 된다면 으로
이해가 잘못되는것 같기도한데요
저는 재미가 없어도
플레이만으로 보상으로
돈을 벌수있다면 유저는
늘어난다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