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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아시다시피 한국 가상자산 시장 규제 논의가 급 물살을 타면서
하반기에는 더욱 명확한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투자자 보호를 하겠다고 합니다.
▲투자자 보호 위한 공통 개선 방안 마련
▲이상 징후 발생 시 핫라인 등으로 24시간 내 공동 대응력 마련
▲합의된 정책 전달로 시장 혼란 해소
▲시장 감시 기능 강화 및 투자자 보호 방안 마련
▲가상자산 기본법 법안 검토 및 지원 활동
루나와 테라사태를 비추어보았을 때 공지에 대한 규제를 정비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오는 10월부터 백서와 평가 보고서 등 가상자산 정보 제공이 더욱 강화된다고 해요
특히 전일 22일에 국내 5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협의체를 꾸리며
가상자산 사업자 공동 자율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거래소는 거래지원(상장), 개시 및 종료(상폐) 관련
투자자 보호 규율 마련과 위기 대응 계획을 수립하겠다는데요
DAXA의 초대 의장은 이석우 업비트 대표가 선출됐고
거래지원과 - 코인원
시장감시과 - 코빗
준법감시과 - 빗썸
교육과 - 고팍스
등 각 과별 간사로 지정해 구체적인 기준과 대책을 마련한다고 해요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코인원의 거래지원과 인데요
이부분은 상장과 상폐 부분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코인원에서는 가상자산명세서(한글백서) 및 태그 필터 등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코인원의 가상자산명세서(한글백서)가 이번 국회에서 요구하는 백서 및 평가보고서 등의 기준에
적합하다는 평이 많았고, 가상자산 정보 제공에 큰 틀을 세웠다는 반응입니다.
이에 코인원의 거래지원과는 적합하다는 평이 많네요..
오는 10월부터 공지 규제 정비가 어떻게 바뀔지
투자자 보호 강화와 가상자산 거래 관련 평가 기준이 어떻게 재 정비될지
궁금하네요 5대거래소 협의체 DAXA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양하게 운영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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