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나 우리가 얼핏 들었던 멘션,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아라라는 말.
욕심이 과해서 항상 물려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죠.
보통 우리가 많이 아는 것은 이평의 교차로 많이 알고 있긴한데, 이게 MACD에도 존재합니다.
MACD 일명 맥디, 보조차트 기능에 MACD기능을 켜시면 누구든 편하게 살펴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1. 골든크로스 : MACD선이 SIgnal선을 뚫고 올라가는 상태
거래액이 증가하거나,추세가 상방으로 움직이고 있는 상태, 히토그램인게이지가 양수쪽으로 거둬 올라가는 상태(아래 붉은색 MACD 거래량 차트)
이때는 이미 저점매집이 끝나서 상황정리되고 올릴 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쉽죠. 최저가에 사면좋은데 일단 지나간 위치만 벡터를 위로 올리겠다는 의미도 되고, 가짜 반등이였다면 고점일 수 있습니다.
2. 데드크로스 : MACD선이 Signal선에 말려 내려가는 상태
거래액이 증가하면서 하방 추세로 기울어짐이 심해질 마지막 탈출구간. 이미 최고점에나온 위치이지만 대부분 살인 사건이 발생되고나서의 마지막 빤스런 위치기이도 합니다. 위 가짜 하락이였다면 폭등의 위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추세를 거스르는 연어 같은 베팅은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3. 인내심
자신이 좋아하는 종목 기준으로 매매를 할때 저는 4시봉을 주로 자주 봅니다.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는 없거든요.
매매를 하게 되면 위와 같이 시차가 긴 봉을 선택해서 매매에 참전합니다. 이미 차가 떠났고, 충분한 조정이 되지 않은 위치에서 사는건 위험하다는 생각을 한 뒤로는 매매를 하고싶어도 참고 4시간 12시간 3일뒤, 일주일 뒤 등을 살펴볼 때도 있습니다.
MACD를 통해서 1과 같은 크로스가 형성이되면 진입해보고, 2와 같은 위치에서 팔고나온다는 기계적인 방법에 대한 부분이
다소 저점매매법과는 상반되지만, 과한욕심도 줄일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다만 저점은 엄청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매수는 신중히, 매도는 신속하게하고 매수는 시드를 가지고 있을떄가 가장 힘이 센때라고 생각합니다.
단봉으로 빠르게 스캘핑하는 유저가 아닌 이상은 긴기간을 두고 매수에 심기일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등록안내
0
0
[* 비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