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39억 날렸다".. 비트코인 폭락에 강제 청산당한 경제 기자 출신12
- imsi
- 등록일 2021-05-24 15:46
- 조회수 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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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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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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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우리 나라 경제 기자면..
뭐 그럴만 하네요. ㅋㅋㅋㅋ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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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202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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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tg122
레버리지 5배 롱쳐놨으면 20프로 폭락시 청산이죠.....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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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23
그래도 솔직히 고백하는 걸 보니 멘탈은 잡고 있네요.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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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sosso
저거 제목 어그로 입니다.
본인 돈 39억이 아니고 레버러지 끌어땡겨서 포함한돈 합쳐서 39억입니다 그래도 본인 돈은 4억정도?될거에요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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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드리대
이거 다른 게시판에 몇번 답변해주다가 궁금해서 직접 찾아봤는데
원금 4억정도로 디파이에 넣고 그걸 담보로 대출받아 또 디파이를 넣어서 무한복리를 진행하고 있었음
다만 이 대출시스템이 일정이하로 떨어지면 자동 반대매매가 나가는데 이전에 벌어놓은것도 있으니 엄청나게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반대매매 나올일이 없는 상황이긴 했었는데..
선물 28k 간날 하필이면 바이낸스 망가짐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이 망가지는 바람에 반대매매 못막고 복리로 불려놓은거 다 날려먹은거같네요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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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로
자기가 많이 벌고파서 그런게 뉴스기사감인가?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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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sosso
시드머니는 지키시고 익절하셨음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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