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러 장착할때 실란트 넣는다vs안넣는다21
- 개굴삼
- 등록일 2017-06-21 08:29
- 조회수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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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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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모기
제 주변 튜블러쓰는 지인들은 투어링만 가면 빵꾸가 나더군요.
그래서 매번 점프를 하덥디다. 튜블러는 주해중 빵꾸나면 답이 없기때문에 반드시 실란트를 넣고 다니시길 권장합니다.. 투어링 중 빵꾸나서 대책이 없는 바람에 택시잡아준게 몇번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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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됩니다.
미세한 실펑크의 경우 실란트를 미리넣고 다니면 알아채기도 전에 실란트가 미리 막을 수 있어 시간지체를 줄일 수 있긴 하죠 다만 단점은 구름저항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과 실란트가 넣은지 몇개월 이상되면 안에서 굳어서 방해될 수 있다는 거죠 또 한가지 미리넣는 계열의 실란트는 주입후 타이어안에서 자연적으로 굳어지는 기간이 길어 장기간 라이딩 대비용으로 좋긴 한데... 단점은 떼울 수 있는 구멍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고 펑크가 터진 이후 넣는것 전용으로 설계된 실란트는 (투포 익스트림 등등) 미리 넣고 다니면 금방 타이어 안에서 굳어서 제 역할을 못 하는 대신 뗴울 수 있는 구멍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더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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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다
튜블러 사용중입니다. 가양대교 근처에서 펑크나서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을 한 뒤로는 co2랑 실란트를 같이 넣는 캡슐? 항상 들고 다닙니다. 실란트도 넣으면서 공기주입까지 되니 마음 편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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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갈리네여
실란트넣고 중량화 시킬 이유는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