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무인살까합니다7
- 프쉬케™
- 등록일 2017-01-23 13:08
- 조회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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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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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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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pin
속도계와 케이던스 센서로도 플레이 가능 합니다. 이 경우에는 zPower라고 가상의 파워를 측정 해줍니다. 다만 이 값이 스트라바 등을 통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차가 상당합니다. 이것이 즈위프트와 만나면 말도 안되는 파워가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16w/kg 라 나온다던지... 가끔 보면 업힐에서 자동차 속도 슝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다 zPower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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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쉬케™
아하 말씀감사합니다 뭔지 알거같아요 어차피 파워미터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않아서요
심박계는 없지만 심박하고 케이던스로 페이스에 좀더 관심이 생겨서 일단 있는걸로 함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즈위프트가 블투 케이던스 스피드 센서도 인식하나요? 블투 동글은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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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프라켓 체결은 공구만 있으면 쉽습니다. 공구가 없다면...?? 하나 사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스프라켓 툴만 사면 2~3만원이면 사실 것 같아요.
2.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즈위프트를 하기 위해서 필요 한 것이 파워를 측정 할 수 있는 도구와 PC(or 아이패드)와 통신 할 수 있는 동글이입니다. 미수로B를 쓰시면 블루투스와 ANT가 지원 되므로 아이패드에서는 그냥 하실 수 있고 PC의 경우는 ANT 동글이 있어야죠.
미수로B가 없더라도 파워미터가 있다면 가능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일반 고정 로라에 스테이지스 파워미터로 잘 하고 있습니다.
3. 제 경우는 즈위프트 하기 전에는 로라 사놓고 정말 한번도 안탔다고 해도 될 만큼 안탔습니다... 심지어 로라 타려고 집도 리모델링 했는데 말이죠. 근데 요즘은 컨디션 조절 하며 일주일에 세번 이상은 타는 것 같네요. 한번 탈때 1시간 내외에서요.
확실히 덜 질리는 것도 있지만 워크아웃을 함으로써 체계적이라는 느낌에 계속 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워크아웃 띄우고 영화 보면서 합니다. 페이스 맞춰서 한편 끝날 수 있는 드라마나 애니도 괜찮을 것 같네요.
4. 아무래도 로라는 중고를 구입 하시는게 쌀 것 같습니다. 사실 로라가 의욕적으로 사놓고 안타는 경우가 허다해서 중고 매물이 상당히 많습니다. 상태도 좋은편이고요. 애초에 많이 타던 로라는 중고 매물이 거의 안나옵니다. 계속 타니까요. 또 묶음상품(로라+미수로+동글) 등의 구성이 많은 편이라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즈위프트 하려고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파워미터로 결정 했습니다.
스마트 로라의 저항 조절도 끌리긴 하지만 아무래도 파워미터를 쓰는것이 범용성이 좋다고 생각 되서요.
1. 어차피 스프라켓 툴 + 스프라켓이니 그가격이 그가격이겠네요 달아놓으면 뺄일없을테니
2. 파워미터가 없는상태입니다 그래서 쯔위프트할때 파워만안보이고 속도와케이던스만 보이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3. 리모델링 ㄷㄷㄷ 저도 1-2시간 탈까생각중입니다 야라하다 다치고나니 야라가 무서워져서요
4. 범용성은 좋지만 직장인이다보니 지난시즌처럼 주말에 비가오면 안타게되니 그렇다고 저가형을쓰자니 층간소음도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