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에 아예 관심이 없네요 ㅋㅋ24
- [* 비회원 *]
- 등록일 2016-10-27 23:09
- 조회수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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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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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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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아나지 않길 바랍니다
어짜피 살아날 가망도 없구요 주변에서 입맛에 맞는 벙을 찾기가 너무 쉬워져서 굳이 뽐뿌에서 찾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살아나면 시한폭탄이에요 친목질..... 활성화 된다면 좋은 점은 자전거가 차도에서 달려야한다는 점이 계속 온라인 상으로 보여진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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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_문베로스
과거... 작년 즈음만해도
벙을 자주 주관하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실력은 중상급이신분들이 여러가지 고충을 안고도 초급벙을 주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분들이 초급의 실력은 아니지요 당연히, 어느정도 안정적인 모임을 위해선 중급자나 경험자가 모임을 주관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렇게 모임이 진행되다보면 참여자 입장이던 분들이 어느덧 모임을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시기가 옵니다 기존 번짱분들도 중급 모임도 나가고 해야지요^^ 그러나 아무도 나서지 않고 누군가는 나섰겠지만 거의 나서지 않았던것 같네요.. 계속 지난 번짱을 찾습니다 엄마도 찾고 아빠도 찾고 했던거같네요 거기서 정체가 온 것 같아요 비단 자포 뿐 아니라 과거에 다른 운동 모임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저는 그때 많은 모임을 주관했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왜 또 안하느냐 같음 핀잔도 들어야 했습니다. 이건 자발적인 건데...ㅠ 모임이 없네요 라고 푸념하기보다는 반미니에서 만나요 라고 다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면 그 모임들이 점점 커질 가능성도 있겠죠 그리고 또 누군가는 친목질이네 어쩌네 하면서 불평불만도 하겠죠 그렇게 악순환의 고리인것같습니다 그럼 댓글 단 너는 안하느냐? 아 저도 한번인가 두번 해봤습니다 나름 제 스타일대로요^^ 그런데 이후에 누군가 부담스러워지는 상황들을 좀 보게 되니 역시 구경만 하게 되네요 지나가는 행인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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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활동 하던 2년 전과는 너무 달라져서 솔직히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ㅠㅠ
머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겠죠
아예 반응없는데도 계속 벙 치는건
너무 멍충이 처럼 보일 거 같아서 적당히
어쩌다 생각날 때 간간히 쳐봐야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