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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페달이랑 테니스의왕자,쿠로코의농구랑 현실성 비슷하다고 보시나요?20

  • [* 비회원 *]
  • 등록일 2016-10-05 14:14
  • 조회수 941
테니스랑 쿠로코는 100% 스포츠물이라기보다 능력배틀물같은 느낌인데요..

저는 그래도 겁쟁이페달은 과장도 있지만

어느정도 현실적으로 만든거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쿠로코의 농구,테니스의 왕자랑

겁쟁이페달이랑 현실성 비교하면 어떤것같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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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웅스-
겁페는 몇몇 모션들이 과장되긴 했지만
약간이라도 비슷한 스타일의 라이더가 존재는 하죠.



테니스왕자는 뭐 판타지...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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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팔번척추
겁페도 뭐 날개나오는순간부터 ㅋㅋ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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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웅스-
실제 경기에서 날개가 나올리는 없겠지만
언덕구간에서 오히려 기어를 올리며 풀토크로 쏘는 스타일의 선수는 존재하긴 합니다.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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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바람부는거를 날개식으로 묘사한것같은데..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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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삘릴뤼
순풍이쥬 ㅋㅋㅋㅋㅋ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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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냐냥이
겁페는 나름현실적이라 생각해요 ㅋㅋ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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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팔번척추


이런 날개말한거예요 ㅋ
테니스의왕자는 안봐서모르지만 검색해보니 판타지물이네요 ㅎㅎ 겁페는 현실적이군요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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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웅스-
겁페에서 펠로톤이 거대한 뱀의 형상을 그리며 BA를 삼키는 장면도 있고
어느 정도 비유적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펠로톤이 쫓아오는 것에 대해 압박감을 느끼며 뒤를 계속 처다보며 달리다 결국 먹히는 장면은
현실 싸이클경기서도 매우 많이 나오는 장면이기도 하고...


뒷바람이나 측면풍이 강하게 몰아치는 때를 이용해
펠로톤의 간격이 살짝 벌어질때 도망쳐 BA치거나 막판 스프린트치는 장면도 실제경기선 많이 나오죠.

이걸 만화적으로 바람을 남들보다 강하게 이용한다를 극단적 비유로서 날개를 그려낸거라 생각한거라 표현하면 쉽죠.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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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유저는괴로워
테니스의왕자는...

환술도쓰던걸요ㅋㅋ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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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맞아요 테니스의 왕자는 닌자물 아니었나요?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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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okopala
겁페는 만화적과장 수준인데
테니스의왕자는 환타지죠 ㅋㅋㅋㅋㅋㅋ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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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몬스터쿠키
현실적으로 고등학생이 낼수는 없는 퍼포먼스지만 만화니깐 재미나게 잘보고있습니다~경기룰이라든지 운영은 비슷한것같아요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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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룰이라던가 이런거는 나름 현실적으로 만들지않았나 생각듭니다.. 아줌마자전거 왕복 90km는 좀 어렵겠지만요;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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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alStyner
자전거 만화는 노리린 정도가 현실적이죠.
자전거 스펙<갖은 꼼수< 오래탄놈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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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_Delf
테니스의 왕자는 이미..역사를 초월하지 않았나요?ㅋㅋㅋ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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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뽀코몽
테니스 왕자에 비하면 ㅋㅋㅋ 겁페는 리얼리티죠 ㅋㅋㅋㅋㅋㅋ
2016-10-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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