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처음 타면 이런가요? 질문 드립니다.20
- 등록일 2016-09-14 09:26
- 조회수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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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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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기쥬세요
체인이 아니라 와이어가 늘어나서 1~2주타고 샛팅받아야 됩니닷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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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씨
1, 2 세팅을 다시 해야될듯 하네요 어드저스트 배럴은 막 돌리면 체인이 크랭크나 스프라켓에서 이탈할 수 있으니 왠만하면 샵에 맡겨주세요
3.구동계는 소모품에 가까운 녀석이라.. 4.밸브쪽이 더 무거워서 그렇습니다 실제로 타면 문제는 없는 부분이고 캄파놀로같이 밸런스 추가 밸브코어 반대쪽에 들어있는 휠 말고는 대부분 휠을 들고 돌리면 꿀렁입니다 스피드센서용 자석을 밸브 반대편 스포크에 붙이시면 조금 덜해집니다 프로펠 주황색도 참 이쁘네요 ㅎ 저도 프로펠만 3대째네요 ㅎ 안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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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티즌
1. 앞에 2단 뒤에 1당 하면 체인이 대각선으로 걸리면서 앞 드레일러에 체인이 닿는 소음이 납니다. 이럴 땐 트리밍을 해주면 소음이 덜나고요. 보통 자주 쓰는 기어비는 아닙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체인을 걸면 체인 수명도 짧아지니 앞2단 뒤1단 보다 앞 1단 뒤 3단이나 4단 정도로 쓰는게 여러모로 좋아요. 뭐 필요하면 2x1을 쓰셔도 상관은 없지만요.
2. 뒷드레일어 변속 트러블은 드레일러 정렬상태나 장력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드물게 헹어가 휘어도 그럴 수 있습니다만 자가정비 안되면 샵으로 가시는게 좋겠죠 ㅎ 3. 크랭크 체인링 톱니는 타다보면 자연스레 마모되는데 저정도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렇게 보여도 정상적으로 타면 1만 키로는 넘게 타실꺼에요. 4. 손으로 잡고 돌려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자전거 정비대에 물리고 돌리면 정상일거에요. 정 불안하면 휠 qr레버가 잘 잠겨있는지 확인해보시고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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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포자
정확하게 설명드립니다.
1.앞기어제일크게 뒷기어제일작게 했을때는 소음이 없어야 합니다. 체인이 크로스되는 상황(앞기어제일크게 뒷기어제일크게 or 앞기어제일작게 뒷기어제일작게)에서는 소음이 날수밖에 없지만 말씀하신 앞기어크게 뒷기어작게에서는 소음이 나면 안됩니다. 그러나 이건 기본세팅의 문제로 충분히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고 체인이 아니라 변속와이어가 늘어나는게 문제로 와이어는 초기에는 계속 늘어납니다. 모든 새자전거가 그렇습니다. 다 늘어나면 그런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조정해주는게 필요합니다. 앞드레일러(뒤가아닌) 세팅하러 샵에 가시면 됩니다. 2.뒷드레일러 세팅이 틀어진겁니다. 마찬가지로 뒷드레일러도 와이어가 새자전거는 수시로 한동안 늘어납니다.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상황으로 한동안은 수시로 조정해줘야 합니다. 그러므로 뒷드레일러 세팅하러 샵에 가시면 됩니다. 다만 샵에 가기 귀찮으시면 사장님한테 세팅법을 배우시면 됩니다. 뒷드레일러 즉, 뒷기어는 나사하나 돌려주는 정도이므로 한번 배워보시길 권합니다. 3.말씀하신 크랭크의 체인링 스크레치는 당연한겁니다. 이빨하나하나도 모양도 다 다르게 생긴건데 체인변속시 쉽게 안착하기 위한 각 제조사의 노하우입니다. 정상입니다. 그리고 용접된건 아니고 체인링은 소모품(거의2만키로이상 사용가능)이므로 체인링 다 닳으면 비싼 크랭크를 통째로 바꾸는게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 바같의 톱니만 바꿀수 있게 분리시켜 볼트로 고정해놓는 방식입니다. 오히려 저가형이 통째로 만들어져 바꿀때 다 바꿔야 하죠. 4.자전거도 납덩이를 붙여서 자동차처럼 휠밸런스를 조정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 라이더의 99.9%는 그런것까지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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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A
어느 샵에서 그랬는데 기어를 올리고 내릴때
앞 기어 딘 수가 1단이면 뒷 기어 단 수1단~3단 앞 기어 단 수가 2단이면 뒷 기어 단 수 2단 4단 앞 기어 단 수가 3단이면 뒷 기어 단 수 3단 6단 이런식으로 단 수를 같이 조정해야한다고 그랬는데 맞는 말이긴 해요 체인이 크로스 되면 체인이 끊어질 위험. 드레일러에 닿아서. 차체에 닿아서 긇히는 소리 나거든요 그런데 자전거 샵에서 세팅을 잘해주면 체인이 약간 크로스 나도 드르륵 갈리지는 않는데 그렇지 못 한 샵은 세팅이 제대로 안되서 못 해서 그렇거든요 기어세팅이 잘되야 속도도 더 나고 부드럽게 쭉쭉 나가는데 일부 댓글들을 보면 100만원 이상 자전거가 아니면 칼 세팅이 안된다 이런 개소리 하는데 30만원 짜리건 100만원 짜리건 기어 세팅에 미숙한 샵에서 기어세팅을 하면 기어 단 수를 맞추고 패달 밟는다 해도 체인이 드르륵 갈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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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A
자전거 도로 생기기 전 에 8만원 짜리 자전거 타도
심하게 갈리지는 않았는데 자전거 도로 생기고 자출족 라이더들이 조성되면서 자전거 샵들이 xx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10만원 짜리 자전거든 100만원 짜리 자전거든 기애 세팅만 잘하면 앞 뒤 단 수를 칼 로 앗 맞혀도 2단2단 이런식으로 안 맞히더라도 2단 6단 1단 4단 이렇게 체인이 살짝 크로스 나더라도 드르륵 갈리는 현성이 없거나 덜하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자전거샵이 xx인지 제조사가 가격대별 차이를 만들라고 xx짓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기어 단 수를 1단~3 2단~4 3단~ 5 이랗게 칼 로 맞혀도 드르륵 갈리더라고요 뒤 기어가 7단 8단까 있는데 3단~7단 8단 놓으면 하~~~~ 아무튼 자전거 판매처 제조업 다 사기꾼이라 봐요 자출인(자전거 생계형 기업 판매처)들이 폰팔이 보다 더 사기꾼인거 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 특히 자전거 수리하러갈때 부르는게 값이죠 자전거 판매에 대한 정책이 바로 잡혀야 할 거 같아요 환불 as 교환 이것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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