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18
- 등록일 2015-07-16 15:38
- 조회수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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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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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그런가요.
상대측이 100 물어주고, 불법주차된 차주에게 일정비율을 구상권 청구하는 식인줄 알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손해사정사는 그냥 유리한 합의점을 찾는 사람이지 판결을 내주는 사람은 아닙니다. 만일 저라면 일단 통원치료부터 꾸준히 받고, 합의는 확실히 완치된 후 따로 논의 할것 같아요 조금더 전문적인 답변이 저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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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차주는 자전거 주인에게나 의미 있지 지금 글쓴이분과는 하등 관계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_=a;; 100% 잘못이면 100%내는거지 70%만 낼수있다는 판례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 100%에서 %를 불법주정차에 나눠주는건 자전거측에서 해결할 문제지 글쓴이분이 관여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자전거측(보험사)이 불법주정차주에게 돈을 받은다음 글쓴이에게 주던 아니면 그냥 전부 내던간에 100%를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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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고나면 보험사에서 구상권으로 청구하지 데블린님이 직접 하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아마 손해사가 간보는거 같은대요. 살며시 보험사를 자극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보험사가 말안들으면 어디다? 금감원이죠. 맞나요? 전 한강에서 역주행 사고인대 영상보여 주고 꼼짝도 못하게 하니 과실 백인정후 처리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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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곰님
금감원 민원넣으시고요,
손해사정사한테 개소리하지말라고 하십쇼. 개소리 계속 하면 금감원에 민원 넣을테니까 결과 나오면 합시다 하세요. 통화내용 다 녹음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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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올리
마음고생이 심하시겠네요..도움이 되고싶지만 아는건 없고... 잘 알아보셔서 원만하게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ㅜㅠ
나중에 또 후기 남겨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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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법주정차를 경찰에서 인정한거면 그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그쪽 차주랑 연락해야겠네요.
제가 무슨 가해자도 아니고 피해자인데..
과실비율은 자기네 권한이 아니고 그건 민사 소송할 문제라고.. ㅠ 부모님까지 같이 갔다가 다 같이 창피만 당하고 왔습니다.
어제 손해사정사와 면담했는데 자기네들은 70%라고 꾸준히 그런식으로 계산해서 처리할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그냥 전 몰라서 가만히 듣기만 하고 했습니다. 내일 여기서 배운대로 처리 할 예정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