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 ppomppu16
- 등록일 2015-05-27 17:42
- 조회수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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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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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그냥 체중에 맞게 공기압 맞추시는게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타이어가 많이 닳아서 미끄러짐도 심하고.. 공기압이 높아서 승차감도 별로라.. 앞 110 뒤 105로 맞추니 승차감도 좋아지고 슬립도 안나네요.. 주행도 편해졌구요.. ^^ 선수들의 1초 를 위한 싸움에 효과가 있지.. 동호인 수준에선 큰차이 못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젠간 25C 가 대세가 되긴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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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돼지라서.. 기존에 23C 루가노일때 타이어 맥스 공기압이 130psi 인데 보통 125~130psi 채우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체중이 많이 실리는 뒷바퀴에 25C 쓰면 좀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했네요 ㅎㅎ 게다가 구름 저항도 23C보다 낮다면 그놈이 그놈일꺼 같아서.. 다만 타이어의 무게? 정도일텐데 어차피 가벼움과는 거리가 먼 알루차에 막휠이라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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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두.. 다이어트 하고 있는 로뚱입니다.. ㅜㅜ
젯플라이 따위.. 하는 사람이었지만.. 뭐.. 어쨌던.. ㅜㅜ 타이어 적정공기압을 잘 찾아내면.. 그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전에 25C 도 사용했었는데.. 23C 사용할때 와~!! 날렵하다! 와 함께.. 와!! 엉덩이가 죽어날 것 같아! 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25C도.. 공기압 채우면.. 똑같습디다.. ㅜㅜ 결국..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그냥 적정 공기압 채우는게 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앞뒤가 같으면 좋은게.. 500Km 정도마다 앞뒤 타이어를 스와핑 해주면.. 타이어 수명이 조금 더 길어집니다.. ^^ 보통 뒷 타이어가 더 빨리 닳거든요.. 특히 로뚱일수록..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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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앞, 뒤 모두 25c였는데 앞타이어 옆구리가 째져서 어쩔 수 없이 앞타이어만 바꾸게 되었고, 당시에 아무리 검색을 해도 사천성 25c짜리를 찾을수가 없어 하는 수 없이 23c를 구입했죠.
과연... 플라시보 효과 이외에 직접 느끼실 분이 있을런지..
25C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