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오클라호마 대 시카고

123 대 102 시카고의 승리 입니다.

-시카고

윈 나우를 선언한 시카고의 안정감이 좋아졌습니다. 확실히 베테랑의 존재는 필요합니다.

에이스 잭 라빈은 30여분만을 소화하면서도 4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8위 뉴욕에 반경기차 9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

1라운드픽 18장을 모은데다가 얼마전에 2라운드 픽 1장까지 얻어둔 팀이 뉴올리언즈와 동률을 이루고 있습니다.

진짜 얘를 버려 말어 고민을 하게 만드는 에이스 셰이 길저스-알렉산더는 21점을 기록하며 디게 열심히 했고, 센터로 출전한 모제스 브라운은 20득점 16리바운드 훌륭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모제스 브라운은 1999년생으로 언드래프티 출신입니다. 7피트2인치(218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고, 우월한 사이즈를 바탕으로 잠재성이 잇는 선수 입니다.

오늘은 별다를 활약을 못보였지만 지난 경기에서 뒤어난 슛을 선보인 7피트의 알렉세이 포쿠셉스키도 있습니다 이 선수는 무려 2001년생 입니다.

진짜 향후 5년이 매우 기대되는 오클라호마 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좀 노골적인 탱킹 하는것도 좋아 보이긴 하는데 선수들이 참 성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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