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이정후, 보라스 손 잡았다···1년 뒤, 어떤 계약 나올까 (naver.com)
. 한국 선수 중에서는 과거 박찬호와 류현진이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메이저리그에서 큰 계약을 맺었다.
이 사람은 계약의 전설적인 존재
선수한테는 신
구단한테는 악마
박찬호 시절에도 봤던 사람인데 아직도 하네요
계약 따내는 수완하나는 진짜 미친 능력 가졌습니다
보라스
돈도 무지 벌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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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돈도 무지 벌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