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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괴물악력, 두산 송승환··· 시범경기 절정 타격감 “올해는 터진다”
두산 송승환이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심진용 기자두산 송승환(23)은 KBO 리그에서 손꼽히는 ‘근육맨’이다. 탄탄한 체격에 두터운 양 팔뚝이 시선을 압도한다. 서울고 시절부터 거포 유망주로 각광받던 이유다.송승환이 가진 힘을 성적으로 내보이기 시작했다. 시범경기 6경기에 나와 14타수에서 6...

송승환이 가진 힘을 성적으로 내보이기 시작했다. 시범경기 6경기에 나와 14타수에서 6안타를 쳤다. 타율 0.429에 홈런도 2개를 때렸다. 타율과 홈런 모두 팀내 1등이다.

모히또에서몰디브한잔

크보한정

2023-03-2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