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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이 보유한 KBO 기록 2개가 깨질듯2

김도영 이어 레이예스도 타순 상향 조정? 200안타 밀어주기 예고 "기록 세우면 좋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기록 세우면 좋으니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은 지난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1번 타자로 전진 배치됐다. KIA가 지난 17일 문학 SSG전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40홈런-40도루를 바라보는 김도영의 기록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타순을 1번으로 앞당긴 것이다. 올 시즌 주로 3번 타순에

역대 최다 득점은 사실상 김도영이 신기록 세울 것 같고,

롯데 레이예스도 191안타 기록이고, 잔여경기 8경기네요. 타율이 워낙 높은 타자니, 갑작스런 슬럼프나 부상만 아니라면 서건창의 201안타 기록도 깨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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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게임이던 시절에 201안타..ㄷㄷ

2024-09-22 점아이콘

그로미

어차피 내년에

김도영이 최다안타도 깰거같아요

2024-09-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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