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김하성 트레이드 했으면 어쩔 뻔 거절했던 SD, 이제는 '판매 불가'됐다

그때 김하성 트레이드 했으면 어쩔 뻔… 거절했던 SD, 이제는 '판매 불가'됐다
▲ 김하성 트레이드에 응하지 않은 것은 샌디에이고 ‘신의 한 수’였다▲ 김하성은 공수주 모두에서 샌디에이고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을 전후해 현지 언론과 자리를 가진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모두가 관심을 가질 만한 하나의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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