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상황
홈팀 선발투수가 6회 주자 1,2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교체
구원투수가 안타 맞아
1실점 주자 1,3 상황일 경우
선발투수와 구원투수 각각 실점(R) 및 자책점(ER)은??
선물투수 실점은 0점 자책점 1점
구원투수 실점 1점 자책점 0점
이거 맞습니까?
예로 든 위 상황에서는 1실점으로 마무리가 된다면, 선발투수의 1실점 (1자책)
구원투수는 무실점입니다.
자책점을 표시하는 이유는 승계주자의 실점과는 무관합니다.
투수의 본인책임(피안타,볼넷,사구 등)이 아닌 출루허용(주로 수비에러)과 실점을 구분하기 위함이죠.
예)한이닝에 2아웃을 잡아놓고 평범한 2루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가 공을 놓쳐서 출루한 경우,
이후 상대팀이 미친듯이 연속안타를 쳐서 10점(혹은 심지어100점)을 냈더라도 자책점엔 포함안됩니다
기록상 방어율 0, 10실점(무자책)/ 100실점(무자책))
책임주자라고 하죠
그래서 계투요원들은 승계주자 실점율을 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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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든 위 상황에서는 1실점으로 마무리가 된다면, 선발투수의 1실점 (1자책)
구원투수는 무실점입니다.
자책점을 표시하는 이유는 승계주자의 실점과는 무관합니다.
투수의 본인책임(피안타,볼넷,사구 등)이 아닌 출루허용(주로 수비에러)과 실점을 구분하기 위함이죠.
예)한이닝에 2아웃을 잡아놓고 평범한 2루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가 공을 놓쳐서 출루한 경우,
이후 상대팀이 미친듯이 연속안타를 쳐서 10점(혹은 심지어100점)을 냈더라도 자책점엔 포함안됩니다
기록상 방어율 0, 10실점(무자책)/ 100실점(무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