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곰한테 호구 잡힐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영봉패는 면했는데
알칸타라한테 힘못쓰고
내일 의리가 얼마나 던져줄지가 관건이네요
불길한 기운이
김도영 없으니
크네요
타선도 그러고 수비도 그러고
완전 꼬이네요
다행히 크트는 비로 피해갔는데
폭탄돌리기 느낌
타선보니 저는 되려 선방하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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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없으니
크네요
타선도 그러고 수비도 그러고
완전 꼬이네요
다행히 크트는 비로 피해갔는데
폭탄돌리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