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허황된 기자4
- 등록일 2022-09-19 15:37
- 조회수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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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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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선
아침에 기사보고 기자는 아무나 하나 생각들던기사네요 양의지 잡을생각이 있었으면 애시당초 박동원트레이드는 생각도 하면 안되는거죠 fa로 양의지 잡는거는 박동원트레이드는 실패라고 인정하는 꼴인데 거기에 박동원 양의지 둘다잡으면 엄청난 중복투자입니다 윈나우라고 해도 아직 DH자리엔 최형우가 나와야 하고 내년부터는 최원준이 제대해서 복귀하는 마당에 테스형 재계약한다는 가정하에 최원준 테스형 나스타 외야풀은 충분합니다. 최형우가 수비설이유가 없죠 거기에 이창진 김호령 백업들도 충분하고요. 고종욱 같은 대타자원들도 있고 김석환이 좀 성장해줬음 하지만 아직 멀은거 같고 타선쪽엔 더 보강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감독과 투수진인거죠 허구헌날 장현식 전상현 정해영 셋만돌리니 후반기에 힘빠져서 털리고 부상으로빠지고 하니 여유있던 겜차가 다잡히고 이번에 괜찮은 투수fa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투자한다면 투수쪽에 몰빵하고 트레이드도 투수쪽으로 하는게 낫지 싶네요;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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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IIlIlIlIl
지 돈 아니라고 헛소리하는거죠 ㅋㅋ 양의지 잡으면 박동원 안 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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